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테라리아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16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타이틀은 한국어를 정식 지원한다.
테라리아 스위치 버전은 기기 특성을 살려 빠른 인벤토리 탐색 및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플레이를 위해서는 2개의 조이콘이 필요하며, 최대 8인까지 온라인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
베테랑 게이머에게 더 큰 보상을 제공하는 익스퍼트 모드를 지원하며, 이전 버전 이후 새롭게 추가된 800여가지의 아이템을 포함한 총 3,500여가지 아이템이 구현된다.
게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H2 인터렉티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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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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