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륙 16개국이 참가하며 최초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국가대항전을 표방한 '2019 펍지 네이션스 컵'이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하루 5라운드씩 3일간 진행된 강행군 속에서 한국은 아쉽게도 막판 역전을 허용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이런 아쉬움 속에서도 선수들의 활약은 빛났고, 응원하러 온 팬들의 열정은 뜨거웠다. 그 현장을 게임메카가 사진으로 담아봤다.
▲ 2019 펍지 네이션스 컵이 열린 서울시 장충체육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포토월이 상당히 이쁜 편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유리로 된 굿즈 샵이 은근히 멋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티셔츠는 없으면 안되는 필수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잡동사니는 없으면 섭섭한 구성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쿼시 토이라던데, 만져보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드는 모양새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