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블로’ 1편에 이어 블리자드 고전 게임 대표작 ‘워크래프트’ 1편과 2편도 오랜만에 몸을 일으켰다. GoG.com을 통해 두 게임이 모두 출시됐기 때문이다. 2종 모두 현재 배틀넷에서는 구매할 수 없기에 옛 추억을 다시 떠올리거나, 게임을 직접 해보지 않은 유저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GoG.com은 3월 29일 ‘워크래프트’ 1편과 2편을 출시했다. 두 편을 묶은 번들 상품은 14.99달러, ‘워크래프트’ 1편은 5.99달러, 2편은 9.99달러다. 번들과 개별 게임을 각각 판매하기에 원하는 구성을 고를 수 있다.
1994년에 출시된 ‘워크래프트’ 1편은 오크와 휴먼 중 원하는 종족을 선택할 수 있으며 나이트, 아처, 워락, 데몬, 엘레멘탈 등 각기 다른 강점을 지닌 유닛을 확보해 상대와 대전을 펼칠 수 있다. 여기에 두 종족의 투쟁을 담은 시나리오 12종을 갖추고 있다.
전작의 인기에 힘입어 1995년에 등장한 ‘워크래프트 2’는 1편보다 4배 넓은 맵에 최대 8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네트워크 대전을 앞세웠다. 여기에 새로 기용할 수 있는 신규 유닛도 다수 추가되어 전략적인 재미도 늘었다.
GoG.com에서 ‘워크래프트 2’는 기존에 나온 ‘디아블로’ 1편과 마찬가지로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기존 그래픽에 배틀넷을 통한 멀티플레이가 지원되는 오리지널 버전과 현재 PC 사양에 맞춰 해상도를 비롯한 다양한 부분을 수정한 버전 두 가지다. GoG.com 런처에서 둘 중 원하는 버전을 골라서 플레이하면 된다. 아울러 ‘워크래프트 2’에는 본편과 함께 확장팩 ‘비욘드 더 다크 포탈’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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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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