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메모리, 고성능 게이밍 기어 및 PC 부품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인 커세어(박재천지사장)는 물, 이물질 유입을 방지하여 키보드를 보호하는 방수, 방진 기능을 탑재하고 100% 체리 MX RGB 키스위치, 고성능 게이밍 기능에 각 키마다 다양한 색상의 조명을 무한대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K68 RGB기계식키보드(CORSAIR K68 RGB mechanical gaming keyboard/이하K68 RGB 기계식 키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적축, 청축 2 가지 스위치로 선보이는 ‘K68 RGB기계식키보드’는 모든 키에 액체나 먼지가 유입하지 못하도록 방수 및 방진에 대한 IP32등급의 테스트를 완료, 실리콘 고무쉴드(Shield)가 키스위치를 보호하여 예상치 못한 사고에도 게임을 중단할 필요가 없다. 탈부착이 가능한 손목 받침대와 전용 멀티미디어키를 지원하고 커세어의 유틸리티 엔진 소프트웨어(이하CUE)로 완벽하게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K68 RGB키보드는 극강의 내구성을 보유한다.
또한 커세어의 다른 기계식 키보드와 마찬가지로 독일산 체리 MX 키스위치만을 사용, 신뢰성과 지속성이 뛰어나다. 키 스위치는 5천만번 이상의 키 입력이 가능하고5천만번을 클릭하더라도 처음 사용할 때와 같은 키감을 유지한다.
‘K68 RGB기계식키보드’ 중 ‘체리 MX RGB 적축 스위치’는 게이밍에 최적화된 빠른 반응 속도와 가벼운 타건감, 부드러우면서 소음이 적어 타이핑이나 게이밍 시 편안한 느낌을 전한다. 반면, ‘체리 MX RGB 청축 스위치’는 정확하고 직관적인 키입력을 전달, 뚜렷하고 경쾌한 타건감을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K68 RGB기계식키보드’는 모든 키스위치에 고휘도RGB 백라이트 조명이 내장되어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했으며 백라이트 키를 사용해 3단계로 밝기 조절이 가능, 부드러운 색상 변화 및 다이나믹한 조명 효과까지 정교한 컨트롤이 가능하다.
또한 강력한 커세어 유틸리티엔진(CUE) 소프트웨어를 통해 수 십 가지의 프리셋 및 다운로드가 가능한 수 천 개의 프로필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고 게이머의 취향에 맞게 직접 새로운 조명 효과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어 사용자가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조명 효과를 설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클릭 한번으로 호환 가능한 커세어 마우스, 헤드셋 등에 완벽한 조명 동기화를 제공해 게이머가 모든 커세어 장비의 조명을 손쉽게 동기화할 수 있다. 각 키는 단순한 재매핑부터 복잡한 다기능 매크로까지 CUE를 통해 프로그래밍 가능해 게이머들이 가장 필요한 기능으로 설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커세어는RGB 기계식키보드 분야에서 오랫동안 선두를 달려왔다. 이번 ’K68 RGB기계식키보드’는 방수, 방진에 대한 IP32등급의 테스트를 통과한 실리콘 고무 쉴드로 물, 커피 등의 액체나 먼지가 유입하지 못하도록 제품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사실 국내에는 늦은 밤까지 게임, 업무를 하면서 물이나 탄산음료, 커피를 비롯 라면이나 과자, 밥을 먹는 경우도 많다. 이때 손을 움직이는 과정에서 액체를 쏟거나 음식 부스러기가 키보드 스위치에 닿아 낭패를 보기 쉽지만 ’K68 RGB기계식키보드’는 이물질을 쏟아도 전혀 문제없다. 이때 각 체리MX RGB 키는 고무쉴드로 덮여 키는 보호하면서도 키 아래 RGB 조명효과는 그대로 살렸다.
‘K68 RGB 기계식 키보드’의 기능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손목 피로도를 완화할 수 있는 탈부착 가능 팜레스트를 장착하여 편안함을 더하며, 각 행마다 키 캡 표면의 각도가 다른 ‘스텝스컬쳐 2’ 방식 디자인이 적용돼 타이핑시 손의 피로가 최소화된다. 사용자의 입맛대로 조정이 가능한 최고의 조명효과와 극강의 내구성을 자랑하는 ‘K68 RGB 기계식 키보드’는 사용자가 어떠한 방해 요소에도 흔들리지 않고 게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 준다.
‘K68 RGB 기계식 키보드’ 출시를 기념해 2월 5일부터 2월 28일까지 특가 이벤트도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K68 RGB 기계식 키보드’를 정가인 19만원보다 할인된 169,0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커세어 로고가 인쇄된 키캡, 커세어 로고가 인쇄된 키보드 전용 청소도구를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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