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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덩크’ 글로벌 최강자, 27일 ‘차이나조이’에서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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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2
▲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 예선전 사진 (사진제공: 창유닷컴코리아)

창유닷컴코리아가 오는 27일(목), 중국 게임쇼 ‘차이나조이 2017’에서 자사의 모바일 농구게임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 한국, 중국, 대만 글로벌 대항전을 실시한다.

이번 글로벌 대항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선발전 우승팀 ‘낙오자들’과 3위 팀 ‘샷클락’이다. 두 팀은 중국 ‘차이나조이 2017’ 현장에서 중국 팀과 대만 팀을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벌인다. 우승팀에게는 3천만원, 준우승팀에게는 1,500만원을 수여하는 등 총 5천만원 상당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는 간편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실시간 농구 대전게임으로 5가지 포지션을 이용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구사할 수 있는 게임이다. 기존의 모바일 스포츠 게임과는 다르게 다수의 이용자들이 한 팀을 이뤄 대결을 펼치는 만큼 더욱 심도 있는 전략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창유닷컴코리아 최혜연 지사장은 “한국, 중국, 대만 3개국에서 가장 뛰어난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 팀들이 이번 ‘차이나조이’에서 만난다”며, “6팀의 치열한 접전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흥미진진한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니 이번 차이나조이를 관람하러 오시는 분이라면 이번 결승전을 절대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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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중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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