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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게임 3부작 하나로, '아웃라스트 트릴로지' 26일 국내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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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 인터렉티브는 오는 4월 26일, 레드배럴즈의 공포게임 ‘아웃라스트 트릴로지’를 발매한다.

‘아웃라스트 트릴로지’는 2013년 발매된 ‘아웃라스트’와 DLC ‘휘슬블로어’, 4월 중 출시될 정식 후속작인 ‘아웃라스트 2’를 포함한 합본팩이다. 인체실험이 자행되는 정신병동을 배경으로 하는 ‘아웃라스트’ 1편과 ‘휘슬블로어’, 그리고 광신도들이 가득한 마을에서 탈출해야 하는 ‘아웃라스트 2’까지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발매에 앞서 ‘아웃라스트 트릴로지’ 선 주문이 시작된다. 선 주문은 4월 1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초회판을 구매하는 모든 유저에게는 한국어 공략집과 대사집이 제공된다.

‘아웃라스트 트릴로지’는 ‘아웃라스트 2’와 같은 26일 국내에 발매되며, 대응 기종은 PS4, Xbox One이다.

▲ '아웃라스트 트릴로지' 초회특전 (사진제공: 인플레이 인터렉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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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장르
액션
제작사
레드배럴게임즈
게임소개
‘아웃라스트 트리니티’는 기존에 레드배럴게임즈의 공포게임 ‘아웃라스트’와 그 DLC ‘휘슬블로어’, 그리고 ‘아웃라스트 2’를 하나로 묶은 합본 타이틀이다. 합본 타이틀에서는 여태까지 나온 시리즈를 한번에 즐길 ... 자세히
김헌상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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