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08’에서 시연한 ‘프리스타일 풋볼’ 플레이 영상이다. 게이머는 ‘4:4’게임을 체험할 수 있으며, 각 팀은 3명의 미드필더와 1명의 골키퍼로 포지션을 짜서 플레이할 수 있다. 위 영상은 미드필더로 전반전을 플레이한 영상이다.
게임은 키보드와 마우스를 같이 사용해서 할 수 있으며, 마우스의 왼쪽 버튼은 땅볼 패스 및 슛을, 오른쪽 버튼은 로빙 패스 및 슛을 사용할 수 있다. 캐릭터의 정면 시점은 마우스를 이용하거나 ‘Shift키’로 조정할 수 있으며, 달리기는 ‘Space키’를 눌러서 할 수 있다.
볼의 방향은 시점 앞쪽에 녹색 표시가 있는 곳으로 보낼 수 있는데 경기장이 녹색이기 때문에 놓치기 쉽다. 게다가 슛의 강도 등이 아직 컨트롤되지 않기 때문에 세밀한 슛 방향 컨트롤이 필요하다.
그 밖에 슬라이딩과 수비 압박 등 수비 동작은 슛과 마찬가지로 마우스의 왼쪽과 오른쪽 버튼을 이용해서 할 수 있으며, 일반 축구보다 빠르고 강한 압박이 가능했다. 많은 사람들이 기다린 나머지 시연도 전반전, 후반전 중 한 번만 할 수 있을 정도로 관심이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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