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내일의 세상보다
세계 종말을 소재로 짧은 시간 동안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본토와 멀리 떨어져 있는 외딴 섬에 살고 있는 다섯 남녀가 가지는 사랑이야기. 무너져가는 세계 속에서 그들이 변치않기 위해 몸부림 치는 스토리를 감상해보자.

렌게
근친, 동성애 등, 네 가지 테마를 가진 사랑 이야기를 옵니버스 식으로 펼쳐진다. 남매간의 사랑, 그리고 친구와의 사랑, 그리고 변질된 사랑과 추억의 사랑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더블센세라이프
그저 혼자서 살고 싶었던 주인공, 그러던 어느날 난대 없이 부동산업자의 실수로 낯선 여자 두 명과 동거생활을 하게 된다. 문제는 그녀들은 바로 자신의 학교 선생님인데, 그렇게 비밀스런 동거 이야기가 시작된다.

리조트 보인
단순하고, 유쾌한, 솔직담백한 남녀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무엇보다도 가슴 큰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는 만큼, 야릇하면서도 재밌는 이야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감상해볼만 하다.

나츠메구
한 여름방학 동안의 이야기. 떠나는 친구들을 위해, 여름 동안 자신들만이 가질 수 있는 추억의 특별 동아리 활동이 시작된다. 그들만의 알콩달콩한 이야기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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