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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부대의 환상적인 판타지 전투 (거울전쟁: 악령군)

이야기의 무대는 패로힐 대륙. 마법이 발달한 세계이다. 12명의 신과 14개의 신수들에 의해 창조된 패로힐 대륙은 많은 전란을 거쳐 12개의 국가가 생겨났고 이 국가들은 서로 힘의 균형을 이루며 발전하여 평화로운 나날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패로힐 12개의 국가 중 하나인 리네크로 힐 안에서도 그러한 마술사가 생겨났다. 리네크로 힐에서 가장 큰 성당인 성 그린우드 성당의 주교로 있던 카라드 하트세어는 어느날 갑자기 사악한 악령술로 도시 전체를 유령도시로 만든 후 그 해골과 유령들의 주인으로 군림하기 시작한다. 거울전쟁: 악령군은 엘엔케이 로직이 처음으로 만든 게임이다. 이야기의 무대는 판타지 세계로 설정하고 있다. 거울전쟁은 고해상도 16비트 컬러를 사용하여 화려한 화면을 만들어내면서도 속도의 저하가 없는 최적의 상태로 부드럽고 빠른 움직임을 가진 게임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총 25,000여 프레임에 달하는 유니트의 그래픽을 제작했으며 또한 입체감 있는 유니트와 건물, 배경을 만들기 위해서 2D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3D 기술로 제작하여 롤플레잉 게임수준의 마법 효과를 표현할 예정이다. 아울러 요즘 게임의 특징인 분위기 있는 음악과 효과음을 사용하여 판타지세계에 맞는 개성 강한 사운드를 설정할 예정이고 유니트들의 모든 음성은 개성있는 우리말 대사를 사용해 더빙함으로써 현장감을 높일 계획이다.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꽃인 전투시스템에 좀 더 다양한 효과를 주기위해 개별 유니트의 비중을 높이고 이를 위해 유니트의 전직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으며 유니트당 1∼5개에 무기를 사용할 수 있게 제작, 역동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게임화면을 제공하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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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장르
전략시뮬
제작사
게임소개
통신상에서 인기있었던 소설을 내용으로 게임화되고 있는 거울전쟁은 소설과 마찬가지로 이야기의 무대를 판타지 세계로 설정하고 있다. 거울전쟁은 고해상도 16비트 컬러를 사용하여 화려한 화면을 만들어내면서도 속도의 저...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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