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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즈` 게임 내 전투 화면 (사진 제공: 넷마블)
CJ E&M 넷마블은 CJ게임랩이 개발한 실시간 대규모 전쟁 웹게임`킹덤즈`의 첫 번째 CBT에 참여하기 위한 유저들의 열기가 뜨겁다고 밝혔다.
오는 8일(화)부터 12일(토)까지 5일간 1차 CBT를 앞둔 `킹덤즈`는 지난 달 24일부터 참가자 모집에 나섰으며, 이미 지난 주말 테스트 참가를 신청한 인원이 1만 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킹덤즈`는 4개의 문화를 바탕으로 문화 간 전투를 통해 자신의 영지를 강대한 통일 제국으로 이루는 내용을 담은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웹게임이다.
테스트에 앞서 이용자들은 “100개 이상의 부대들이 동시에 투입된 전투는 어떨지 궁금하다”, “콘솔 전략게임과 같이 다양하고 자유로운 전략 전술이 실시간 온라인 웹게임으로 가능하다니 빨리 해보고 싶다”, “웹게임에서 느껴보지 못한 역동적이고 긴박감 넘치는 전쟁을 즐길 수 있을 거 같아 기대된다”는 등 덧글이 이어졌다.
넷마블은 게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게임 배경스토리를 담은 동영상과 주요 시스템, 게임 진행 방법을 비롯해 운영자가 직접 전하는 비법노트를 공개하는 등 게임에 관한 모든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킹덤즈`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넷마블 김기돈 본부장은 “기존 대다수의 중국 웹게임과는 달리 `킹덤즈`는 국내에서 개발한 웹게임으로, 대규모 전투, 실시간으로 빠르게 진행되는 고도의 전략 전술 등 한국 이용자들 성향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가 특징”이라며 “특히, 토종 웹게임이다 보니 이용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은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킹덤즈`는 넷마블에서 서비스 중인 `신선도`에 이어 엔도어즈의 `삼국지를 품다`등과 함께 올해 국내 웹게임 시장을 이끌 차세대 게임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오는 8일 첫 테스트를 앞둔 `킹덤즈`는 테스트 진행과 함께 이용자들 대상으로 뉴 아이패드,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건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킹덤즈`홈페이지 (http://kingdoms.netmarble.ne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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