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상소프트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광속 무협 MMORPG ‘열혈협객’이 12월 30일부터 Pre-OBT에 돌입한다.
‘열혈협객’은 캐릭터의 빠른 육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직업 스킬과 무기에 숨겨진 ‘무기술법’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자신만의 캐릭터 육성 및 전투의 재미를 맛볼 수 있는 광속 무협 MMORPG다. 또한 몬스터와 대결하는 PvE는 물론, 유저 개인간의 PvP, 대규모 공성전 등 다양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Pre-OBT를 통해 ‘열혈협객’은 보다 편리하게 파티를 맺어주는 파티 매칭 시스템 추가, 술법 밸런스 조정, 몬스터와 퀘스트의 추가 및 재배치 등 지난 파이널 테스트에서 얻은 유저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개선된 모습을 선보인다.
또한 OBT 시작 전 공식 홈페이지의 리뉴얼도 실시, 보다 세분화된 게임 소개와 다양한 커뮤니티를 즐길 수 있게 할 예정이며, 게임을 플레이한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노트북, 모니터, 문화상품권 등을 선물하는 기념 이벤트도 실시할 계획이다.
마상소프트 손봉호 PM은 “드디어 열혈협객이 Pre-OBT를 시작하게 됐다. 처음이라 부족한 점도 많을 것이다. 유저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 바라며,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오랫동안 기다려줘 감사드리며, 따뜻한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열혈협객’의 파이널 테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게임앤게임(http://www.gamengame.co.kr)과 공식 홈페이지(http://www.knightstor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오는 30일부터 Pre-OBT를 실시하는 `열혈협객`

- 엔씨소프트 신작 LLL, 정식 게임명 '신더시티' 확정
- 오공 다음은 종규, ‘검은 신화’ 시리즈 신작 공개
- PS6는 3배 빨라지고, 차세대 Xbox는 PC가 된다?
- 크래프톤의 '다크앤다커 모바일' 글로벌 출시 포기
- 몬헌 와일즈 "PC 최적화 해결할 패치, 올 겨울로 예정"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의 달라진 게임성, 직접 해봤습니다
- 동물권단체 PETA, 마리오카트에 ‘소 코뚜레’ 제거 요청
- [오늘의 스팀] 공식 한국어 지원,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5
- 일본에서 스팀 성장세 특히 높아 "게임 생태계 변화 중"
- "배틀필드 6 광고인가?" 블랙 옵스 7 영상에 '싫어요' 세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