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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1차 CBT를 종료한 `아스테르 온라인`
위메이드는 샨다게임스가 개발한 캐주얼 MMORPG `아스테르 온라인`의 1차 CBT를
종료했다.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테스터 1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첫 테스트에서 `아스테르 온라인`은 레벨 69까지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모두 오픈하고, 방대한 콘텐츠 간의 밸런스 및 서버 안정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이용자들은 캐릭터 생성시 선택할 수 있는 별자리 시스템과 달의나라, 별의나라 등 6개 국가로 나뉜 `아스테르 온라인`의 국가별 구도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는 활발한 커뮤니티 움직임으로 이어졌다.
위메이드는 테스트 기간 중 ‘던전 공략 GM 이벤트’를 진행하여 게임 내 조성되고 있는 커뮤니티 활동에 더욱 힘을 실어주었다.
공식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향후 정식서비스 시 활동하게 될 길드 및 공식카페를 알리는 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와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아스테르 온라인`의 귀여운 캐릭터, 쉽고 편리한 플레이, 탈것시스템, 직업별 스킬시스템 등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메이드는 이번 1차 테스트에서 수렴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아스테르 온라인`의 정식서비스 버전을 완성한다는 계획으로 18일부터 26일까지 설문 이벤트를 진행하여 향후 개선사항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위메이드 이경호 사업본부장은 “성공적인 테스트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이용자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테스트와 설문 이벤트를 통해 수납된 의견은 향후 진행될 현지화 작업의 최우선 과제로 삼을 예정이니, 마지막까지 따끔한 질책과 의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아스테르 온라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aster.wemad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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