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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가게 사장님들! 이 게임해봐요∼오. 잘하겠네∼에 <피자 신디케이트> 피자 타이쿤의 리메이크 버전이라 할 수 있다. 전체적인 게임 방법이 비슷하지만 훨씬 뛰어난 그래픽과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
2000.04.14 10:13 -
파이날 판타지와 디아블로의 장점만 모았다 <실버> \'어둠속에 나홀로\'란 게임으로 올드 게이머에게 익숙한 프랑스의 인포그램사가 제작한 \'실버\'는 스퀘어사의 파이날 판타지 7과 흡사한 3D 롤플레잉 게임이다.
2000.04.14 10:13 -
팔콤의 명작 브랜디쉬는 오늘날에도 이어진다 <브랜디쉬4> 오랫동안 게임을 해왔던 독자라면 브랜디쉬 시리즈를 너무나 잘 알 것이다. 이번 브랜디쉬 4에선 전작에 비해 화려해진 그래픽이 눈에 띈다.
2000.04.14 10:08 -
남자 게이머를 배려한 연애시뮬 <플러스: 내 기억속에 이름> CD파의 구성원들 가운데 여성 개발자가 적어서일까? 4명의 여자 캐릭터가 등장하고 이야기를 전개해나가지만 플러스는 어디까지나 남자 게이머들에 포커스를 맞춘 연애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게이머가 여자 주인공 캐릭터들에게 어떻게 대하는가, 가령 터프하고 강하게 나오면 여자 주인공들은 오히려 다소곳하게 여성스러운 성격으로 변해가고 부드럽고 친절하게만 대해주는 경우는 콧대세고 자존심을 세우는 말괄량이이거나 새침떼기로 주인공 캐릭터 자체가 점점 변화되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2000.04.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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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과 자객이란 소재가 어울리는 이유 <열혈신검: 살기> 열혈신검: 살기는 일반적인 무협소설처럼 원수를 찾아 복수하는 모티브를 가지고 있다. 다만 그 소재가 영웅적 이미지의 인물을 소재로 하기보다는 어두운 자객을 등장인물로 등장시켜 약간은 다른 색채를 풍기는 게임이다.
2000.04.14 10:06 -
찬사와 비난, 야누스의 길을 걸었던 하얀 마녀 <신영웅전설3: 하얀마녀> 이스 이터널의 성공에 고무된 듯 최근 팔콤은 자신들의 고전 명작들을 새롭게 리메이크하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2000.04.14 10:05 -
한편의 자객열전과 같은 스토리라인 (열혈신검: 살기) 때는 명나라 희종이 다스리던 해 병부상서 양고는 여정족과의 전쟁에서 참패를 당하고 그 책임으로 고향으로 낙향을 하던 중 이름모를 자객으로부터 피살당하고 다행히 어린 양고흥만이 살아남게 된다. 가족의 참변을 목격한 양고홍은 복수를 다짐하며 양아버지와 양아버지의 딸, 소선, 같은 고아인 흑응과 같이 생활을 시작한다.
2000.04.14 10:05 -
악마와의 축제! 드디어 밸피어기스의 전야제는 시작된다 <벨피어기스 나이트:운명의 길2> 평가를 해보면 \'풀 폴리곤의 진수를 선보인 게임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많은 이벤트속에서 드래곤 플라이 특유의 독특한 스토리 진행방식이 잘 접목되었고 특히 볼만한 사항은 전투 방식의 독창성이다.
2000.04.1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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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Sin)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제갈량에 미치지 못하는 자신의 능력을 한탄하면서 주유가 했던 절규처럼 아마 \'퀘이크 2\'가 \'신\'을 본다면 같은 말을 할 것 같다.
2000.04.14 10:00 -
대한민국 시민이자면 해볼만한 가치있는 게임 <버츄얼 서울> 지금 살고 있는 도시의 모습이 맘에 안 든다면 현실 세계에선 그 불만을 집 근처 동사무소의 공무원에게 항의하는 수밖에 없지만, 가상 세계에서는 다르다. 맘에 안 든다면 맘에 들도록 뜯어고칠 수 있고, 아예 처음부터 지금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도시를 만들 수도 있다.
2000.04.14 09:56 -
블랙아일에서 만드는 판타지 롤플레잉! (플레인 스케이프: 토먼트) 한 인간의 끝없는 고통과 번민을 소재로 하고 있으며 이야기는 이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2000.04.14 09:56 -
폴아웃의 스토리와 발더스 게이트의 재미가 합쳐졌다! <플레인 스케이프: 토먼트> 처음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이하 플스: 토먼트)에 대한 소식을 들었던 것은 한창 발더스 게이트에 빠져있을 때였다. 발더스 게이트의 엔진을 사용한다는 점 때문에 관심이 가긴 했지만 스토리나 스크린샷이 다소 삭막해 보여(주인공이 죽지 않는다는 점과 동료가 해골이라는 점) 발더스 게이트 만큼 기대를 품진 않았다. 하지만 이 게임은 첫인상만으로 게임의 가치를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확실히 보여준다.
2000.04.1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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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우주를 지킨다 <엑스컴 인터셉터> 1994년 중반무렵 최고의 비행시뮬레이션 제작사로 알려져 있던 마이크로프로즈사가 거의 외도에 가까울 정도로 특이한 방식의 게임을 출시해 눈길을 끈바 있었다. 국내에 미지의 적으로 알려진 이 작품은 기존의 전략시뮬레이션에 턴방식의 전투요소를 첨가시킨 게임으로서 출시 직후 단숨에 세계순위 1위를 석권하며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00.04.14 09:54 -
심시티와 세틀러 2를 동시에 느껴보고 싶다면 이 게임을… <시저 3> 다양한 도시를 다스리기보다는 하나의 도시를 선택, 모든 생산라인의 관리에서부터 군대유지까지 광대한 임무를 수행하면서 자신이 거느리고 있는 주민들과 도시의 번영정도를 보고 있노라면 그저 흐뭇할 수 밖에 없는 작품이다. 최고의 고대 로마제국을 건설하는 최고의 군주가 되어보자.
2000.04.14 09:53 -
한국판 C&C 마침내 탄생! <베틀 커멘더: 워로이드의 귀환> 1992년 그때만 해도 생소했던 개발사 웨스트우드가 유명한 공상과학소설 듄을 소재로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을 내놓았다. 듄2부터 시작된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열풍은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까지 이어지고 있다.
2000.04.14 09:51 -
강함과 부드러움의 절묘한 조화 (건드레스) 서기 2100년 범죄를 막기위해 타카코 호우라이지는 여성만의 경비회사 \'엔젤암스\'를 설립한다. 한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5명의 바운서 레디로 구성된 엔젤 암스는 베이시티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동분서주하는데…
2000.04.1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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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고칠 것 같은 게임 (베틀 커멘더: 워로이드의 귀환) 신생 개발업체 지오마인드가 드디어 일을 저질렀다. 그들이 제작중인 「배틀 커맨더」은 올봄에 선보일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으로 C&C에 매료된 게이머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할 게임이다. C&C 스타일이면서도 개성이 넘치는 배틀커맨더은 올해 국산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의 새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PC POWER Zine은 이를 놓칠리가 없다! 아직 베일에 싸여 있지만 독자들이 궁금해 할 「배틀커맨더」의 제작현장에 다녀왔다.
2000.04.14 09:48 -
밀레니엄 우주전투 시뮬레이션의 포문을 연다 <프리스페이스2> 우주 전투시뮬레이션하면 우선 떠오르는 이름들이 있다. 바로 \'윙 커맨더\'와 \'타이 전투기\'. 프리스페이스 1에서 제작사 볼리션은 두 작품의 장점만을 결합시킨데다가 거기에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요소를 적절히 삽입함으로써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제작을 맡은 볼리션사에 따르면 전문 스토리작가 2명을 전담시켰다고 하므로 전편에서의 거의 유일한 단점으로 지적받았던 스토리라인 측면이 확실히 강화됐다.
2000.04.14 09:45 -
영원한 클래식, 스타워즈 <엑스윙 얼라이언스> 1993년 엑스윙(X-wing)이라는 게임이 처음 등장했을 때 많은 게이머들은 기쁨의 비명을 질렀다. 그 이유는 영화나 소설, 음악 등으로 접할 수 있던 스타워즈의 세계에 자신이 직접 뛰어들 수 있었기 때문이다.
2000.04.14 09:44 -
귀여운 정령들과의 아름다운 모험 <스피리추얼 소울 2> 정령의 언어를 잃어버린 신비스런 불의 정령사 내쉬. 정령의 손에 키워진 정령을 위해 살고 싶어하는 정령사 액시아.
2000.04.14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