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640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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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무식! 영웅이냐! 악마냐!
크래쉬배틀은 포트리스의 영광을 꿈꾸는 온라인슈팅액션게임이다. 게임은 원초적인 재미를 추구하되, 조작은 매우 단순하다. 주어진 던전 상에서 상대방에게 총을 쏘거나 장풍을 날려 쓰러뜨리면 그걸로 끝. 생각은 필요없다! 감각으로 움직여 상대를 쓰러뜨려라.
2006.07.0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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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을 능가한다, 마하 스피드 배틀액션 RPG
꽁꽁 숨어있던 이스 온라인의 정보가 처음 공개됐다. 빨간머리 아돌의 늠름한 모습을 기대한 팬들에겐 한없이 부족하지만, 이것으로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만은 확인된 셈이다. 이에 그 동안 공개된 자료를 기초로 프리뷰를 진행한다.
2006.07.0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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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금단증세, 시원한 캐주얼게임으로 날린다!
최근 월드컵 공황상태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보도가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다. 가슴 속 열기는 아직 꺼지지 않았고, 마음을 채워 줄 뭔가가 절실히 필요한 때다. 이럴 때 쉬우면서 승부욕을 자극하는 캐주얼게임을 해 봄이 어떨까? 애들게임이라는 선입견은 잠시 접어두고 무슨 게임인지 한 번 제대로 알아보자.
2006.07.0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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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하고 드라마틱한 차세대 파워돌, 그 속편 등장!
공화당스튜디오에서 어드벤처 요소를 도입한 리얼타임 전술시뮬레이션 게임 `블루블래스터`를 발표했다. 블루블래스터는 공화당 스튜디오의 대표작 파워돌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2006.07.0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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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게임기로 놀면서 공부하자!(공부하는 휴대용게임)
휴대용 게임기로 단순히 게임만 즐기던 시대는 지났다. 게임 기능을 넘어서 멀티미디어 장비로 거듭난 휴대용 게임기들은 이제 전문 학습용 장비들의 경계선까지 무너뜨리고 있다. PSP와 NDS용으로 출시된 타이틀을 통해, 휴대용 게임기가 어떻게 학습용으로 쓰일 수 있는지 살펴보자.
2006.07.0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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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의 나라 독일, 이젠 전쟁터다!
지난 E3, FPS엔 PC가 최고라고 생각한 게이머들에게 충격적인 뉴스가 보도됐다. Xbox360, PS3, Wii 등의 차세대 콘솔게임기에는 발매계획이 모두 발표됐는데, 본고장인 PC에만 발매계획이 없다는 것. 나중에 깜짝발표를 할 지는 미지수지만, 일단 콘솔게임이 공개된 이상 여러 정보를 모아봤다.
2006.06.3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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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어른들의 선물
왜 게임제목이 시크릿 어드벤처인가? 여기서 시크릿이란 게이머 각자가 각기 다른 곳에서 이벤트를 펼쳐나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칭 AAORPG(Action Arcade Onling RPG)라는 명칭으로 소개되는데, 아이들이 흔히 알고 있는 메이플스토리, 귀혼과 같은 횡스크롤 형식의 2D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2006.06.2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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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속 악마도 내가 제압한다!(데빌 메이 크라이 3 SE)
데빌 메이 크라이, PS2게이머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액션게임이 이번엔 PC로 등장했다. 단테와 쌍벽을 이루는 캐릭터 버질을 직접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이 이 게임의 가장 큰 매력! PS2에서 PC로 넘어오면서 시리즈 특유의 매끄러운 움직임은 사라졌지만, 기존의 스타일리쉬한 액션은 여전하다.
2006.06.2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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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아나가 선택한 횡스크롤 액션게임
카오스잼(은 ‘메이플스토리’를 시작으로 최근 ‘귀혼’ 등에 이르는 횡스크롤 게임의 계보를 잇는 게임이다. 카잼은 분명 횡스크롤 시장이라는 안정된 기반을 근거지로 한 게임이지만 유저들의 다양한 입맛을 당길 만한 차별화된 요소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
2006.06.2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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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할 정도로 무섭고 기분 나쁜 게임.
사혼곡2-Siren가 이번 여름 우리의 더위를 제압하기위해 돌아온다. 일본에서는 TV CM이 너무 무섭다는 항의가 빗발쳐 결국 방영금지까지 했다던,곶감보다도 무서워서 영화까지 제작된 바로 그 게임.
2006.06.2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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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적인 샤머니즘과 SF의 오묘한 조합 `프레이` 데모 체험기(프레이)
외계인의 침략을 그리는 SF 소재의 FPS 게임들은 많다. 예를 들어 `하프라이프`, `헤일로`, `퀘이크` 등이 있다. 이처럼 SF 소재가 많이 쓰는 이유는 사람들이 과거보다는 현실적인 부분에서 매력을 느끼기 때문이다. `프레이`는 이런 SF의 현실화 될 가능성이 있는 미래의 배경과 함께 독특한 세계관을 보여준다.
2006.06.2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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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창공을 가로지르는 라제스카 3차 클로즈 베타 프리뷰(라제스카)
지상과 바다 그리고 하늘까지 도전하는 라제스카의 원대한 계획이 드디어 본격적으로 드러났다. 지난 1,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힘입어 이번 6월 20일부터 시작되는 3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는 보다 완성도 높은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06.06.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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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새로운 것을 보게 될 온라인 게임(SP1)
필자가 SP1(프로젝트 명)을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은 ‘색다르다’였다. 직업의 구성부터 게임의 분위기, 세계관 등 지금까지 국내 온라인 게임과는 확연히 다른 무언가 있었다.
2006.06.2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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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넷째 주 위클리 PC게임
장마가 다가오면서 습도가 높아지고 있는 이번 주. 비가 오면 밖으로 나가기 싫어지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 일 것이다.
2006.06.2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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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액션 게임이다!(다크 메시아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세계 3대 RPG 중 하나로 손꼽히는 ‘마이트 앤 매직’이 액션 게임으로 돌아온다. 방대한 세계와 자유도 높은 플레이 스타일로 많은 RPG 매니아들의 찬사를 받은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
2006.06.2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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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 온라인 중간평가, 반복플레이 지루하다!(썬 온라인)
썬 온라인은 다른 온라인 게임에 비해 레벨업이 느리고, 접할 수 있는 컨텐츠의 부족으로 장기간 동안 일정 컨텐츠만을 반복해야 한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유저들은 게임의 진행에 지루함을 느끼며 썬 온라인에 대해 흥미를 잃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2006.06.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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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와 배신이 가득 찬 새로운 세계!(라이즈 오브 네이션스: 라이즈 오브 레전드)
최근 무더위한 날씨와 불쾌지수 백배로 상승시켜주는 장마철이 다가오고 있다. 이와 함께 RTS 세계에도 만만치 않은 폭풍의 전운이 감돌고 있다. 그 이유는 쟁쟁한 RTS 게임들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로마 토탈 워`, `라이즈 앤 펄’등은 이미 출시 된 대작 게임들은 물론 2007년에는
2006.06.2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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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의 마지막은 여신과 함께!(발키리 프로파일 2: 실메리아)
월드컵 열기가 뜨겁다. 축구 국가 대표 팀을 흔히 ‘태극 전사’라고 부르는데 요즘의 인기를 보면 가히 ‘현대판 영웅’이라고 할만하다.
2006.06.2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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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드코어를 계승한 차세대 메카 액션 게임!(크롬 하운즈)
아머드코어 시리즈로 유명한 프롬 소프트웨어와 세가가 손을 잡고 만든 기대작 `크롬 하운즈(Chrome Hounds)`. 차세대기기 Xbox360으로 개발되고 있는 이 게임은 PS 시절부터 많은 메카닉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해온 아머드코어의 모든 기술들이 집결되어 있다.
2006.06.1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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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너무 벅찬 그대. 다크 앤 라이트 체험기(다크 앤 라이트)
와우보다 1000배 넓은 거대함과 지금까지 나온 북미 MMORPG의 총집합편 `다크 앤 라이트(이하 `DnL`)` 역대 최고의 스캔들(?)을 일으킨 이 게임은 현재 혜성처럼 나타났다 버그 때문에 혜성처럼 빛을 잃어 추락세를 보이고 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필자와 함께 살펴보자.
2006.06.17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