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731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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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조작은 잊어라!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신규 조작법 체험기 ‘몬스터헌터 프론티어’(이하 몬헌)의 대국민 사과문에서 예고되었던 것처럼, 2월 12일부터 ‘몬헌’의 모든 컨텐츠가 무료 개방되었다. 유료 계정으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게임의 무료 개방은 ‘몬헌’이 처음은 아니다.하지만 대국민 사과문 발표와 한국에만 적용되는 추가 요소 등의 삽입으로 주목받고 있다.
2009.02.13 19:12 -
피넘브라, 아메리카 아미3, 더 패스, 고스트버스터즈 - 위클리 PC게임 리얼에 리얼을 더한 어드벤쳐 게임 ‘피넘브라’를 소개한다. 두 번째로는 미국 육군의 병영을 체험하는 게임 ‘아메리카 아미 3’다. 세 번째는 ‘빨간망토’, 네 번째는 ‘고스트 버스터즈 : 더 게임’을 소개하도록 한다. 퍼블리셔를 못 찾다 표류했던 이 게임은 빛을 못 볼 뻔 했다.
2009.02.13 11:17 -
아케이드 판 이상의 재미를 보여주마! ‘스트리트 파이터4’ 프리뷰 오늘 ‘스트리트 파이터4’의 국내 정식 발매가 시작되었다. 이미 출시된 아케이드 판에서 등장했던, 기본적인 시스템의 변경이나 추가, 삭제는 없지만, 아케이드 판에서 볼 수 없는 여러 가지 요소들을 가지고 나온다고 한다. 또한 ‘스트리트 파이터4’는 멀티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어, PC버전의 발매도 계획되어 있다.
2009.02.12 11:28 -
당신의 연애세포는 살아있습니까? 로맨틱 게임 ‘필온라인’ 게임메카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커뮤니티 게임 ‘필 온라인’의 경우, 이 같은 요소를 게임의 핵심요소로 배치하여 개발 중인 게임이다. 남녀의 만남과 연애를 주선하고 ‘코치하는’ 이른바 커플 매니저 역할을 하는 게임인 것. 커뮤니티 서비스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2009.02.1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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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RPG의 끝을 보여주겠다. 칸헬 1차 CBT For-D MMORPG ‘칸헬’이 ‘Chapter2. 칼의 맹세’라는 타이틀로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 돌입한다. 약 3개월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칸헬’. 몰라보게 성장한 ‘칸헬’의 1차 CBT를 미리 만나보자.
2009.02.11 15:21 -
실시간 전략 게임 워해머 40,000: 던오브워2 싱글플레이 협동모드 정보공개 2월 6일, 2009년, THQ Inc.는 렐릭엔터테인먼트(Relic Entertainment)가 개발 중인 PC용 차세대 실시간 전략(RTS) 게임 워해머 ‘워해머 40,000: 던 오브 워2’의 싱글플레이어 협동(Co-op) 모드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
2009.02.06 15:20 -
헤이즌,아아아아아!,배트맨아캄수용소,액스맨오리진울버린-위클리PC게임 오늘은 다양한 게임을 소개해 볼까 한다. 디아블로 풍의 액션 RPG ‘헤이즌’을 먼저 소개한다. 그리고 참신한 게임도 몇 가지도 소개한다. 그 중 하나는 ‘아아아아아!’ 라는 일종의 낙하 게임이다. 정말 짜릿함을 선사할 것이다.
2009.02.06 14:04 -
노가다만 일삼는 용사 따위 처단해주마! 용사주제에 건방지다 or2 리뷰 ‘강남의 귤이 회수를 건너면 강북의 탱자가 된다’라는 옛 말이 있다. 일본식 RPG의 틀을 만들었던 ‘드래곤퀘스트’ 시리즈가 이에 적절한 예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지금 소개할 ‘용사주제에 건방지다 ‘or2’’(이하 ‘or2’)도 이처럼 ‘어떤 게임’의 내음이 짙게 느껴지는 그런 게임이다.
2009.02.0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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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발랄 매력적인 소녀들과 함께 하는 스파이크걸즈 ‘한빛소프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 ‘스파이크걸즈’! ‘스파이크걸즈’는 완성도를 높이고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하기 위해 긴 시간 동안 클로즈베타테스트(이하 CBT)를 진행한 바 있다. 오랜 테스트를 거쳐 5일 드디어 오픈베타테스트(이하 OBT)를 실시하는 ‘스파이크걸즈’의 재미를 파헤쳐 보자.
2009.02.05 09:54 -
드넓은 바다에서 제국건설의 꿈을! 토탈워: 엠파이어 프리뷰 ‘토탈워’ 시리즈의 최신작 ‘토탈워: 엠파이어’의 발매가 2009년 3월 3일로 약 한 달 정도의 시간을 앞두고 있다.‘토탈워: 엠파이어’에서는 제국의 꿈을 품었던 세계 열강들의 치열한 땅따먹기가 벌어졌었던 식민시대로 플레이어들을 초대한다.
2009.02.04 18:15 -
이것저것 다 만져보는 해상전! 배틀스테이션: 퍼시픽 프리뷰 에이도스에서 개발된 `배틀스테이션: 퍼시픽`은 `배틀스테이션: 미드웨이`의 후속작으로, ‘하나의 역할에 고정된 방식’의 게임 진행이 아닌, 전체적인 전투의 지휘와 전투기나 함선의 조종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방식의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2009.02.03 18:12 -
뒷 세계 가장의 성공신화- 대부2 프리뷰 동명의 영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게임 ‘대부’의 후속작, ‘대부2’의 출시가 드디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대부’ 시리즈에서는 동명의 영화에서 등장했던 원조 대부의 뒤를 이은 비토 콜레오네의 아들인 마이클 콜레오네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2009.02.0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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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엔, 소셜네트워크게임(SNG)이 뜬다! 올해는 지난해 등장하였던 ‘누리엔’, ‘넥슨별’, ‘오!패밀리’처럼 본격적인 소셜네트워킹게임(SNG)의 성공 가능성이 주목 받고 있다. 이들은 더 이상 온라인 서비스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들이 더 손을 들어주고 있는 것은 ‘게임’이다.
2009.02.02 10:34 -
세밀한 전략과 전술이 우리를 기다린다! 워해머 캠페인 모드 체험기 이제 곧 2월이다. 내달 28일에 예정되어 있는 ‘워해머 40,000: 던 오브 워2’(이하 던오브워2)의 발매도 어느 새 한달 남짓한 시간을 남겨놓고 있다. 이번 달 28일부터 스팀을 통해 멀티플레이가 공개되어 많은 유저들이 즐기고 있는 ‘던오브워2’의 미공개된 캠페인 모드를 THQ코리아 본사를 방문해 직접 체험했다.
2009.01.30 19:30 -
번아웃, 스콜피온, 다크섹터, 뉴멘 - 위클리 PC게임 첫 번째 소개할 게임은 PC 플랫폼으로 처음 선보이는 레이싱 게임, `번아웃`이다. 두 번째는 ICTS 최고의 요원 코드네임 ‘스콜피온`의 임무를 그린 `스콜피온`이고, 세 번째는 부메랑 같은 무기를 사용하는 `다크섹터`다. 마지막으로 자신감에 가득찬 RPG `뉴멘`을 만나보자.
2009.01.30 13:05 -
대전 액션 게임의 새로운 센세이션! 로스트사가 ‘서바이벌 프로젝트’로 이름을 알린 아이오엔터테인먼트의 개념작으로 4년의 개발기간 끝에 당당히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낸 차세대 대전 액션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 오랜 기간을 거쳐 한 단계 한 단계 발전해 온 로스트사가가 기존 대전 액션 게임과 차별화된 요소들은 무엇일까?
2009.01.2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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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화신 알마가 돌아왔다! 피어2: 프로젝트 오리진 ‘모노리스’는 ‘피어’의 경험을 살려 ‘컨뎀드’를 개발했다. 그리고 ‘피어1’의 후속작인 ‘프로젝트 오리진’ 개발을 발표했다. ‘시에라’가 ‘모노리스’에게 권한을 부여해 준 것이 아닐까? ‘모노리스’는 다시금 ‘피어’라는 이름을 쓸 수 있게 됐다.
2009.01.28 15:42 -
치열한 전술과 전투의 진한 맛! 워해머 40000: 던 오브 워2 체험기 지난 21일, 워해머 ‘40000: 던 오브 워2’(이하 던오브워2)의 멀티플레이 베타버전이 공개되었다. 전작의 마지막 확장팩인 ‘소울스톰’을 구입했던 유저들에게 먼저 테스트 참여의 혜택이 돌아간 이번 베타테스트는 28일부터 스팀계정을 가진 모든 유저들에게 개방이 된다.
2009.01.26 16:00 -
라이드투헬,머챈트오브브룩클린,아이엠얼라이브,베네티카 - 위클리 PC게임 첫 번째로 락큰롤 음악이 아주 잘 어울리는 `라이드 투 헬`을 소개한다. 두 번째는, `머챈트 어브 브룩클린`이다. 세 번째는 폐허가 된 도시에서의 생존을 그리는 `아이 엠 얼라이브`이다. 네 번째로 액션 RPG `베네티카`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는 개발사 ‘레이븐’의 신작인 `싱귤레어리티`에 대해 잠시 둘러 보겠다.
2009.01.23 15:11 -
NHN 인비테이셔널 2009에 모습을 드러낸 C9의 이모저모 지난 ‘지스타 2008’에 등장하여 최대 기대작으로 꼽혔던 ‘Continent of the Ninth(이하 C9)’이 ‘NHN 인비테이셔널 2009’에 모습을 드러냈다. ‘C9’은 풀 3D 액션 RPG로 ‘이 게임에 이유 없는 액션은 없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화려한 액션과 세련된 전투를 내세우며 유저들에게 자신을 어필했다.
2009.01.22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