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27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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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 오브 워’ 체험기, 두 번 죽으니 오크가 무시하기 시작했다 이번 E3에 워너 브라더스가 유독 힘줘서 내놓은 작품이 하나 있다. 바로 ‘미들어스: 섀도우 오브 워’다. ‘섀도우 오브 워’는 2014년 여러 매체가 ‘올해의 게임’으로 선정했던 ‘미들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의 후속작으로, 전작에서 호응 받았던 박진감 넘치는 전투, 오크를 육성해 싸우는 전략, 여기에 전작 고유의 특징이던 ‘네메시스’ 시스템까지 계승하여 더욱 개선시킨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7.06.20 15:06 -
철권7 PS4판, 영화보다 몰입감 있는 부자대전 ‘철권’ 시리즈는 고민이 많다.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대전격투게임으로 손꼽힘에도 불구하고, 그 인기가 조금씩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일 콘솔, 2일 PC로 출시된 ‘철권 7’ 가정용 버전은 이 같은 문제에 대해 명쾌하지는 않더라도 어느 정도의 해답을 내놨다
2017.06.08 18:47 -
4여신 온라인, 사고 후회 안 한 첫 넵튠 외전으로 기록 지난 5월 18일 발매된 외전 타이틀 신작 ‘4여신 온라인’에 대해서도 기대감과 불안감이 뒤섞여 있었다. 특히 개발사인 탐소프트는 예전에도 ‘넵튠’ IP를 활용한 외전 액션게임 ‘초차원액션 넵튠 U’, ‘격차원태그 블랑+넵튠 VS 좀비 군단’을 만들었지만, 게이머들의 기대를 채우지는 못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어떨까? ‘넵튠’ 액션게임만 3종을 낸 탐소프트는 확실히 달라졌다
2017.05.29 19:29 -
인저스티스 2, 역시 DC코믹스는 영화보단 게임이지! ‘모탈 컴뱃’ 제작사인 네더렐름 스튜디오의 네 번째 콘솔용 게임 ‘인저스티스 2’가 지난 17일(수) PS4와 Xbox One으로 국내 정식 발매됐다. 콘솔 유저가 대다수인 북미/유럽권에서 ‘인저스티스 2’는 격투게임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혀 왔으며, 출시 전부터 올해 EVO 출전이 정해질 정도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7.05.2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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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권총 로망이 실현될까? ‘건그레이브 VR’ 체험기 “살아줘, 미카…” 2000년대 초반 콘솔을 즐긴 게이머라면 3인칭 액션 슈터 ‘건그레이브’를 기억할 것이다. 검은 바탕에 붉은 무늬가 새겨진 다분히 장식적인 의상, 어른 팔뚝만한 쌍권총과 화약으로 가득 채워진 관을 지고 다니는 남자 ‘비욘드 더 그레이브’. 그가 묵묵히 온갖 적들을 쓸어버리며 진격하는 모습은 박력, 파격, 통쾌 그 자체였다
2017.05.16 18:20 -
서머 레슨: 미야모토 히카리, 딱 30분만 ‘여친’ 서머 레슨’이 지난 4월 27일, 자막 한글화로 국내 정식 발매됐다. 주변의 수많은 사람들이 이를 계기로 PS VR을 장만하며 ‘미야모토 히카리’와 만날 채비를 했다. 기자 역시 이에 동참했다. 여자친구 없이 살아왔던 기나긴 세월. 언어 장벽으로 인해 만나지 못했던 ‘러브 플러스’의 그녀들을 대신할 인연을 만나러 가 봤다
2017.05.15 18:32 -
니어: 오토마타, 캐릭터는 거들뿐 진짜는 스토리였다 ‘니어: 오토마타’는 일본 현지에서는 발매 첫 주에만 20만 장이 판매되며 그야말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고, 발매가 2개월 정도 늦은 국내에서도 28만 원 상당의 고가 한정판이 1분 만에 모두 품절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그렇다면 ‘니어: 오토마타’의 흥행을 이끈 원동력은 무엇일까?
2017.05.04 17:58 -
국내 오락실에 등장한 ‘노스텔지어’, 키보드매니아의 재림 지난 20일(목), 새로운 리듬 게임이 국내 발매됐습니다. 코나미 BEMANI 브랜드 신작, ‘노스텔지어’가 그 주인공입니다. 코나미 리듬게임이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는 상황에서 발매된 ‘노스텔지어’의 어깨는 무겁습니다. 이번에도 흥행에 실패할 경우 코나미 리듬게임 BEMANI 브랜드 이미지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17.04.2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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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탈 블리츠, '타임 크라이시스' VR버전이 이런 느낌일까? 지난 4일, 국내 개발사의 첫 플레이스테이션VR용 게임이 출시됐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의 ‘모탈 블리츠’가 그 주인공이다. ‘모탈 블리츠’의 게임성을 가장 쉽게 비유하자면, 아케이드로 출시된 전통의 건슈팅 게임 ‘타임 크라이시스’ 시리즈를 생각하면 쉽다
2017.04.06 16:57 -
닌자 칼부림에서 물총으로 바뀐 '섬란 카구라'… 보는데 집중해! '섬란 카구라’가 벌써 시리즈 5년 차를 맞이했다. 이를 기념해 독특한 느낌의 신작 ‘섬란 카구라 피치 비치 스플래시’가 일본 현지에 출시됐다. 이번 작의 콘셉은 ‘물총 싸움’. 등장하는 미소녀들이 전부 수영복만 입는다는 훌륭한 설정과 함께, TPS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과연 이번에도 전작들처럼 의외의 게임성을 보여줄 수 있을까?
2017.03.27 18:17 -
오락실 출신 건담의 콘솔 도전작 '건담 버서스' 5세대를 표방한 최신작 ‘건담 버서스’에서는 상황이 좀 달라졌다. 시리즈 처음으로 아케이드보다 PS4판이 먼저 개발되며, 가정용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주력 플랫폼을 아케이드에서 콘솔로 옮기며, 접근성이 더욱 높아졌다. 이에 힘입어 ‘건담 버서스’는 한국 정식 발매도 확정된 상태다. 즉, 진입장벽을 대폭 낮춘 셈이다
2017.03.24 18:00 -
버그가 고쳐진다 해도 추천할 수 없다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 ‘매스 이펙트’라는 이름은 가히 전설이라 할 수 있다. 1편과 2편 수상 숫자만 해도 도합 70여개, 만화와 소설 제작, 2011년 스미소니언 박물관 비디오 게임 전시회에 ‘게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 중 하나로 전시되는 등 ‘매스 이펙트’가 남긴 족적은 그야말로 어마어마하다. 그렇기에 ‘매스 이펙트’ 제작 발표를 들었을 때 큰 기대를 품은 사람이 비단 본인만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러나 ‘매스 이펙트’ 시리즈의 신작인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는 첫 출발부터 기존의 시리즈와는 많은 점에서 결별을 선언했다. ‘매스 이펙트’하면 누구나 우주의 운명을 놓고 고대의 무기체 종족인 ‘리퍼’와 영웅 셰퍼드의 서사시적 대결을 다룬 스페이스 오페라를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안드로메다’는 전작과는 많은 부분에서 결별한 채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다. 심지어는 게임 스토리마저 새로운 시작에 대한 것이다. 이번 ‘안드로메다’는 아직 개척되지 않은 새로운 배경인 안드로메다 은하에서 개척선단이 겪는 탐험, 발견, 생존의 이야기를 다룬다
2017.03.2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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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개발사, 플랫포머 명가를 꿈꾸다 '기가 레커' 대부분 게이머에게 게임프리크는 ‘포켓몬스터’ 찍어내는 공장이나 마찬가지다. 사실 ‘포켓몬스터’의 대대적인 성공에 비해 스튜디오 규모도 그리 크지 않고, 이렇다 할 다른 대표작도 없으니까. 그런데 최근 게임프리크가 보란 듯이 신규 IP를 내놓아 눈길을 끈다. 바로 스팀을 통해 출시한 SF 퍼즐 플랫포머 ‘기가 레커’다
2017.03.20 18:12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상상하는 모든것이 가능하다 ‘오픈월드’와 ‘높은 자유도’를 내세운 게임은 언제나 큰 주목을 받아왔다. 대표적인 예시로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과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가 있으며, 현재도 많은 게임사가 오픈월드를 기반으로 한 자유도 높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개발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제 기대작으로 꼽히는 RPG에서 ‘오픈월드’와 ‘자유도’ 두 수식어가 안 붙는 작품을 찾기가 힘들 정도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다
2017.03.16 20:46 -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 강렬한 영화가 아닌 잘 만든 '미드' 유비소프트는 ‘레인보우 식스’와 ‘스플린터 셀’과 같은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밀리터리 게임을 개발한 회사로 유명하다. 주요 작품 대부분 미국 유명 군사소설가 ‘톰 클랜시’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답게 언제나 실감나는 스토리를 선보였는데, 이런 부분은 세밀한 부분 하나 빼놓지 않고 철저한 고증을 거치는 유비소프트와 좋은 시너지를 내며 매번 호평을 받아왔다
2017.03.13 17:29 -
용산에서 갓 업어온 따끈따끈한 '닌텐도 스위치' 개봉기 지난 3월 3일, 닌텐도의 새로운 혁신이라 불리는 차세대 콘솔 ‘닌텐도 스위치’가 최초 발매됐습니다. 이번에 국내는 판매국에서 제외됐지만, 많은 사람들이 ‘직구’에 매달릴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습니다. 실제로 국제전자센터에서는 일부 매장에서 소량 예약판매를 진행했는데, 금새 품절되기도 했죠. 현재 해외에서도 이미 연일 품절 사례가 이어져 구매하고 싶어도 기기가 없어 기다리는 분이 많을 것 같은데요
2017.03.0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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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로봇대전 V, 지금이 입문할 때다! ‘슈퍼로봇대전 V’가 지닌 가장 큰 의의는 오랫동안 고대해온 공식 한국어화가 드디어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캐릭터들의 패기 넘치는 대사를 한글로 보는 것만으로 한층 더 피가 끓는 기분이다. 서력 2017년, 푸른 바다를 건너 우리 곁에 당도한 ‘슈우우우퍼어~! 로봇대전’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지금부터 차근히 살펴보도록 하자
2017.03.03 19:43 -
호라이즌 제로 던, 눈을 비비고 게릴라 게임즈를 다시 보라 이러니 ‘호라이즌 제로 던’이라고 선뜻 믿음이 가겠나. 때깔 좋은 트레일러는 외면하고 데모도 의심했다. 드디어 본편을 설치할 때도 어설픈 실체를 파헤치겠다는 생각뿐. 그런데 아무리 해도 단점은 안 보이고 며칠밤을 꼬박 샌 끝에 엔딩만 봤다. 간단한 감상은 ‘더 위쳐 3’에 ‘툼레이더’와 ‘몬스터헌터’를 섞은 느낌. 그럼 갓겜 아니냐고? 지금부터 할 말이 바로 그거다
2017.02.23 22:36 -
헤일로 워즈 2, 뒷심 부족에 발목 잡힌 콘솔 RTS 정통 후계자 ‘헤일로 워즈’가 구축한 경지는 오랫동안 묻혀 있었다. ‘헤일로 워즈’ 자체는 의미있는 한 획을 남겼지만, 그 이후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낸 콘솔 RTS가 없었던 것이다. 8년이라는 공백을 끊고 ‘헤일로 워즈’를 계승하는 후속작, ‘헤일로 워즈 2’가 세상의 빛을 보게 됐다. 콘솔 RTS의 맥을 잇는 정통 후계자가 혜성처럼 등장한 셈이다. 과연 ‘헤일로 워즈 2’는 콘솔 RTS계에 또 다른 획을 긋는 명작이 될 수 있을까?
2017.02.22 19:46 -
잡탕이 아니다! 잘 섞인 맛나는 부대찌개 '니오' 유저 울게 만드는 난이도로 유명한 ‘닌자 가이덴’의 팀 닌자가 신작으로 돌아왔다. 신작의 이름은 바로 ‘니오'... 지난 2004년 처음 공개된 이후 무산되었다가 팀 닌자가 2015년 새롭게 지휘를 잡으며 수면 위로 끌어올린 액션 RPG다. 게임은 제작 당시부터 ‘다크 소울’을 보고 많은 영감을 받았다는 말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물론, 좋은 쪽은 결코 아니었다
2017.02.14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