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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최초 리뷰(던전시즈 2 -최초체험기-) 던전시즈 2는 성공할 수 있는 기반요소들은 모두 갖춘 게임이다. 파워스킬의 존재 덕에 적이 많으면 많을수록 강하면 강할수록 더욱 강력하고 멋진 스킬들을 사용할 수 있으며 한번에 수십의 적을 쓸어버리는 손맛은 던전시즈 2만의 액션성을 성립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5.08.12 17:57 -
오늘부터 나도 홈런타자!! 신야구 오픈베타 개시(신야구) 캐주얼 온라인 야구게임 신야구의 오프네타가 시작됐다. 영웅시스템을 사용해 마구나 강력한 타격을 선보이고 리얼 선수를 반영한 데이터를 사용해 리얼리티에도 신경 쓴 작품이다.
2005.08.10 10:17 -
뉴요커 4인방의 게임 도전기(마다가스카) 2005년 여름 극장가를 강타한 드림웍스의 신작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의 게임 버전. 영화에 등장하는 4명의 주인공을 조작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방식이다.
2005.08.09 11:07 -
절묘한 레벨디자인, 이만한 시뮬레이션 게임이 없다!(패미컴워즈 DS) 대전략, 전투국가 시리즈와 함께 실제 전쟁을 모티브로 한 시뮬레이션 장르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패미컴워즈. 패미컴워즈DS는 1988년 패미컴으로 시리즈 첫 작품이 발매된 이래 17년 동안 기존 다른 타이틀과 달리 단 몇 작품만을 발매하고도 지속적인 인기를 누릴 정도로 게임으로서 높은 완성도를 보인 작품이다.
2005.08.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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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대전 마니아들에게 바치는 5년간의 결정판(제 3차 수퍼로봇대전 알파) 한층 새로워진 소대 시스템을 비롯해 정신 커맨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한 점, 흘러간 대사를 다시 확인할 수 있게 한 점, 절묘한 시나리오 구성 등은 역시 시리즈의 집대성이라 할만하다.
2005.08.02 10:53 -
요시츠네, 검끝에 지는 한줄기 달빛이 되다(요시츠네 영웅전) 미나모토노 요시츠네를 비롯해 무사시보 벤케이, 타이라 키요모리 등 겐페이 전투의 주역들이 모두 등장하는 화끈한 액션게임. 비극의 영웅 요시츠네와 그 주변인물들이 모두 등장한다.
2005.07.15 15:53 -
스트리트 액션 레이싱 쥬스드(쥬스드) 쥬스드는 스트리트 액션 배틀이라는 새로운 레이싱을 보여주는 게임이다. 빠른 속도로 순위를 가리거나 멋진 묘기를 부리며 질주하는 자동차들의 새로운 레이싱 세계를 보여준다.
2005.07.14 18:14 -
다시 쓰여진 전설(이스: 펠가나의 맹세)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겠다는 팔콤의 의지일까? 이스 6의 성공이후 찾아온 이스의 최신작은 이스 3의 리메이크 작으로 결정 이스 6 엔진을 기반으로 완전히 새로운 작품으로 우리들 곁으로 돌아왔다.
2005.07.0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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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게임이 돌아왔다! 뉴포트리스(뉴포트리스) 한때 캐주얼게임시장을 석권한 포트리스가 새로운 그래픽과 시스템으로 돌아왔다. 예전의 지루한 턴제를 개선해 숨돌릴 틈조차 없는 전투를 벌일 수 있다는 점을 높이 살만하다.
2005.07.01 11:30 -
내 손 안의 그라운드(피파사커 PSP) 압도적인 그래픽 퀄리티로 항상 유저를 놀라게 한 피파가 TV나 모니터보다 압도적으로 작은 PSP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살펴보기로 하자.
2005.06.29 13:45 -
눈과 손 그리고 귀로 즐기는 예술작품 한 편(일렉트로 플랑크톤) 일본에서는 지난 4월 7일 발매돼 새로운 닌텐도DS의 가능성을 보여준 ‘일렉트로 플랑크톤’. 팝픈뮤직, 큰북의 달인 등 종전의 엔터테인먼트 지향소프트와는 전혀 다른 노선을 추구하고 있는 일렉트로 플랑크톤은 게임이 아닌 하나의 완벽한 미디어아트로서 접근하고 있다.
2005.06.27 17:57 -
봉신연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천도 온라인) 은나라와 주나라의 전쟁을 토대로 쓰여진 봉신연의는 최근까지 많은 게임의 소재가 되어오고 있다. 천도온라인 역시 그 소재를 이용한 온라인 게임으로 오리엔탈 스타일리쉬 액션을 표방하고 나섰다.
2005.06.2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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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먹에 남자의 혼을 담는다(싸움대장) 싸움대장은 주변의 학교를 하나하나 제압해 나가며 주인공을 전설의 남자로 만들어 가는 게임이다. 뜨거운 열정이나 남자의 로망을 맛볼 수 있는 남자들 만의 세계가 바로 여기에 펼쳐진다.
2005.06.20 14:30 -
노는 물이 다르다(GTA : 산안드레아스) `GTA: SA’는 개발자가 제공하는 제한된 놀이공간인 온라인 게임을 초월해 게이머 스스로가 개척해나가는 놀이공간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패키지 게임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2005.06.10 19:50 -
무더위를 심플하게 벗겨내자(The 수영대회) 이제는 국내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PS2 게임을 즐기는 것이 가능해졌다. 바로 심플시리즈가 국내에서도 발매되면서부터 볼 수 있는 현상인데 아직까지 정발되지 못하는 시리즈가 많은 것도 현실이다.
2005.06.10 10:18 -
남코와 캡콤의 25년 게임역사가 이 타이틀에 녹아 있다(남코 크로스 캡콤) 남코 크로스 캡콤이 퓨전 타이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의미있는 작품인지, 아니면 단순히 유명세를 통해 돈을 벌어보려다 실패한 졸작인지 리뷰를 통해 살펴보자.
2005.06.0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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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지와 니드 포의 비교 리뷰. 과연 내 취향은 무엇?(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라이벌) 막상 기대되는 게임기를 사놓고도 할만한 게임을 결정하지 못하는 것은 게이머로서 대단히 서글픈 일이다. 하여 게임메카에서는 PSP용 레이싱 게임 중에서도 압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릿지 레이서’와 그 라이벌이라 할 만한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라이벌’를 비교하며 살펴보기로 하겠다.
2005.06.01 15:55 -
요구르트 없는 삶을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요구르팅) 한 생명이 태어나기까지 10개월의 기간이 필요하듯 요구르팅도 10개월의 기나긴 산고를 감내했다. 새로운 온라인게임의 탄생이라는 기대감을 이제는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지켜보는 충족감으로 요구르팅을 바라봐야 할 때가 아닐까 생각한다.
2005.05.31 09:04 -
드디어 발매된 프린세스 메이커의 신작(프린세스 메이커 4) 프린세스 메이커의 신작이 드디어 발매됐다. 숫한 발매연기와 주인공의 일러스트 변경 등 다양한 악재를 거치며 발매된 프린세스 메이커 4. 이번 신작은 드라마성을 살리기 위해 전작보다 다양한 이벤트가 등장하고 사회의 정서에 따라 딸의 성향이 변화해 딸의 육성은 물론 사회의 변화에도 신경쓰며 딸을 키워가야 한다.
2005.05.30 17:06 -
닌텐도에서 분양하는 강아지 키워보실래요?(닌텐독스) 닌텐독스는 다마고치와 같은 2차원적인 육성게임이 아닌 터치스크린으로 직접 만지고 마이크를 통해 육성을 들려줄 수 있는 3차원적인 육성게임이기 때문에 출시이후 닌텐도DS(이하 NDS) 유저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2005.05.11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