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401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컴투스가 주최하고 구글플레이가 함께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1’ 월드 파이널이 13일 오후 2시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하며 온라인으로 막을 올린다. ‘SWC2021’은 지난 7월부터 약 4개월에 걸쳐 지역 예선 및 지역컵을 진행해왔으며, 아시아퍼시픽컵·아메리카컵·유럽컵을 통해 최종 선발된 8명의 대표 선수들이 월드 파이널에서 만나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2021.11.13 14:41
-
넥슨은 온라인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에서 진행하는 정규 e스포츠 대회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을 오는 13일 개막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이 후원하는 이번 리그는 팀전 우승 상금 1억 원, 개인전 1등 1천만 원 포함 총 2억 원의 상금 규모로 진행된다. 오는 11월 13일 본선 개막에 이어 12월 11일부터 열리는 포스트시즌을 거친 후 12월 18일 결승까지 긴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2021.11.12 14:30
-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19일부터 21일까지 지스타조직위원회와 함께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2021 지스타컵 e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스타와 연계된 것으로, 사흘 간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19일에는 카트라이더 e스포츠 대회 최다 우승기록을 보유한 문호준의 토크쇼가 열린다2021.11.12 12:19
-
넥슨은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정통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 온라인 4’ e스포츠 공동 사업 추진 및 협력을 목적으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 축구회관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넥슨 박정무 그룹장, 한국프로축구연맹 조연상 사무총장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하는 ‘피파 온라인 4 eK리그 챔피언십’의 공동 마케팅, ‘FIFA 온라인 4’와 K 리그 간 협업 등에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2021.11.11 17:27
-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1’의 마지막 무대인 월드 파이널이 한국 시각으로 오는 11월 13일 오후 2시에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컴투스가 주최하는 ‘SWC’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최강자를 가리는 세계 대회로, 지난 2017년 출범 이후 5년 연속 개최되며 대표적인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로 자리매김했다2021.11.11 17:14
-
한 해 최고의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플레이어를 가리는 최고의 자리 SWC 2021 월드 파이널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들도 다 모였고, 대진표도 완성됐으니, 이젠 진짜 경기만 남아있는 상태. 이번 대회는 유독 선수들의 기량이 비슷해서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죽했으면 라인업을 본 해설가들도 그 누구에게도 좋은 대진표는 없다는 평가를 내렸을 정도다. 그런 의미에서 각 지역 대표들의 면면과 특징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봤다2021.11.10 18:38
-
롤 IP를 활용한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케인’이 오징어게임을 제치고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11월 8일 기준,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아케인’은 넷플릭스 TOP TV쇼 부문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넷플릭스 홈페이지 내에서 찾을 수 있는 '오늘 한국의 톱10 콘텐츠'에선 3위에 랭크되어 있다2021.11.09 15:20
-
지난 4일과 5일 진행된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 대회 블리츠 아시아컵에서 한국 팀 ID가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 아시아 최강자를 가리는 자리로, 클랜 명예의 전당 상위 8개팀이 참가해 예선을 거쳐 피스트, 업라이징, 로테 노바, 한국 팀 ID까지 4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2021.11.09 13:30
-
11월 6일 치러졌던 더 e스포츠 나이트 2021 하반기 철권 7 한국·일본 국가대항전 2차전에서 한국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지난 10월 진행됐던 철권 7 한일전에 이어 다시 한 번 한국이 승리를 챙겼다. 이번 한일전은 10월 1일에 있었던 대회에서 한국이 승리한 후, 일본측에서 추가 대회를 요청함으로써 빠르게 성사됐다. 직전 대회와 마찬가지로 부산e스포츠 경기장에서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라우드커뮤니케이션이 공동 개최했으며, 각각 6명의 선수가 출전했다2021.11.08 16:46
-
컴투스가 개최하는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의 e스포츠 대회인 백년전쟁 월드 챔피언십 2021이 대망의 본·결선 대회를 시작했다.‘LWC 2021’은 지난 5월부터 총 8차에 걸친 ‘월드 토너먼트’ 모드에서 상위 2,000등에 랭크된 유저들 중 신청자에 한해 예선 참가 권한을 부여하며 막을 올렸다. 이후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치열한 예선 대회를 거쳐 총 8명의 최종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다2021.11.07 17:51
-
다행히도 기자회견에서 만난 담원 기아의 분위기는 이전 MSI 때와 달리 상당히 밝아 보였다. 모든 걸 쏟아부은 뒤 적을 인정하며 아름답게 퇴장하는 전년도 우승자다웠다. 특히, '칸' 김동하는 자신의 마지막 가는 길인 만큼 침울한 모습보다는 즐겁게 웃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시종일관 미소로 인터뷰에 임했다. 사뭇 유쾌했던 롤드컵 결승 종료 후 담원 기아의 인터뷰를 담아봤다2021.11.07 03:55
-
LCK 신화를 이어간다는 꿈이 무산됐다. EDG가 풀세트 경기 끝에 담원 기아를 꺾고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컵을 들어올린 것이다. 4강에만 3팀을 올린 LCK의 저력이 무색해질만큼 EDG의 집중력이 뛰어났던 경기였다. 이번 롤드컵은 15분 가량의 오프닝 쇼와 함께 시작됐다. 이번 오프닝은 롤 IP를 활용한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 '아케인'의 세계 속에 그래미를 수상한 밴드 이매진 드래곤스와 패리스 등이 직접 스며들어 간 듯한 영상미로 주목을 받았다. 이번 롤드컵 주제가인 '번 잇 올 다운'을 부른 베아 밀러가 직접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2021.11.07 03:22
-
역대급 롤드겁 답게 결국 5세트까지 가게 됐다. 6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펼쳐진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전 4세트에서 담원 기아가 EDG에 패배하며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간 것이다. 4세트는 2, 3세트에 부진했던 '지에지에' 자오리제가 지금껏 꺼내지 않았던 비에고를 꺼내 들면서 활약을 예고했고, 초반부터 젼략이 그대로 통했다2021.11.07 01:13
-
손에 진땀을 쥐는 승부 끝에 담원 기아가 먼저 매치 스코어를 완성했다. 6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펼쳐진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3세트에서 담원 기아가 승리하며 세트 스코어를 2 대 1로 만든 것이다. EDG는 블루 진영을 선택했으며, 이번 롤드컵의 핵심 정글 중 하나인 리신, 아펠리오스를 풀어주고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가져가며, 메타픽을 선점했다. 하지만 담원 기아는 이를 카운터 픽 중 하나인 사일러스를 선택했고, 4강에서 승리를 안겨준 탑 그라가스를 선택했다. EDG 또한 8강 이후 12연승을 달리고 있는 원딜인 진을 선택했다. 그야말로 이번 롤드컵 승리의 카드가 맞붙게 된 셈이었다2021.11.07 00:12
-
롤드컵 결승 답게 팽팽한 접전이 계속됐다. 6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펼쳐진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2세트에서 담원 기아가 승리하며 승부를 1 대 1로 만들었다. 패배한 담원 기아는 한 번 더 블루 진영을 선택했다. 사실상 롤드컵 승리의 픽인 진과 함께 '플랑드레' 리시안쥔의 주력픽인 그레이브즈를 먼저 뺏어온 담원 기아는 미드 말자하를 뽑으며 한 번 더 전략적인 픽을 선보였다. 반대로 좋은 바텀 픽을 모두 봉쇄당한 EDG는 카이사로 원딜을 구성하며, 신짜오, 이렐리아, 라칸, 르블랑으로 구성된 돌진 조합을 완성했다2021.11.06 23:10
게임일정
2025년
01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인기게임순위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1 발로란트
- 31 메이플스토리
- 41 FC 온라인
- 51 로스트아크
- 6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7 서든어택
- 8 패스 오브 엑자일 2
- 9 메이플스토리 월드
- 101 오버워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