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 2

  • 이용등급
  • 출시년도
  • PC | 2025년 하반기
총 11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최근 포커스 그룹 테스트를 한 '아이온 2(AION 2)'가 참여자들로부터 전반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아이온 2는 지난 6월 28일과 29일 FGT를 통해 유저들에게 본격적으로 공개됐다. 비공개 테스트였던 만큼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지를 통해 제한적인 정보가 조금씩 흘러나왔다. 전반적인 평은 긍정적이며, 특히 PvE 콘텐츠와 커스터마이징에서 호평을 받았다. 가장 호평과 기대를 모은 부분은 PvE 콘텐츠의 분량과 품질이다
    2025.07.01 17:49
  • ‘3N’으로 대표됐던 국내 게임업계의 거인 엔씨소프트. 과거 리니지부터 시작해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 등 유수의 MMORPG를 개발하며 국내 정상에 오른 기업이기도 하다. 다만 최근 몇 년 새 엔씨소프트 게임들은 부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오랜 개발 기간, 적은 변화, 가치 보존 등으로 대표되는 전략은 엔씨소프트 MMORPG의 장점이지만 단점이기도 했다
    2025.06.27 17:21
  • 엔씨소프트가 신작 MMORPG ‘아이온 2’ 이용자 피드백 수렴을 위한 포커스 그룹 테스트의 상세 일정을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판교 엔씨소프트 R&D 센터에서 아이온 2 FGT 이벤트를 진행한다. FGT 참가자로 선정된 이용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행사에 참여해 아이온 2를 플레이해 볼 수 있다. 아이온 2가 일반 이용자에게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5.06.24 15:46
  • MMORPG는 국내 게임산업 시작부터 주류 타이틀이었고, PC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온 이후 유저 규모 및 매출 측면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며 지배적인 장르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2020년대 초반부터 기존 타이틀과 큰 차별점이 없는 게임 출시가 이어지며 시장에서 피로감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필드 권력을 둘러싼 대규모 전쟁 콘텐츠, 그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요구되는 최상위 유저들의 군비 경쟁, 어디서 본 듯한 기획과 플레이 등이 대표적이다
    2025.06.20 17:59
  • 최근 2년 간 엔씨소프트(이하 엔씨)는 체질개선과 이미지 쇄신을 위해 힘써왔습니다. 그 중간 성과물로 배틀 크러쉬, 퍼즈 업 아미토이, 호연 등을 등판시켰지만 성과는 다소 아쉬웠습니다. 그나마 쓰론앤리버티가 힘을 내주기는 했고, 아이온 클래식 정액제 폐지를 통해 옛 아이온 유저들을 복귀시키는 등 다양한 방향에서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지만 신작 성과 관련해서는 막강한 구원투수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2025.05.30 17:35
  • 엔씨소프트가 MMORPG 신작 ‘아이온 2’ 첫 라이브 방송 ‘아이온 2나이트(AION2NIGHT)’를 통해 게임 핵심 콘텐츠와 포커스 그룹 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 아이온 2는 PvE 콘텐츠가 특징으로, 올해 4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언리얼 엔진5로 개발 중이며, 이용자 편의성을 고려해 PC와 모바일 모두에서 플레이 가능한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2025.05.30 14:08
  • 엔씨소프트는 29일 오후 8시부터 MMORPG 기대작 '아이온 2' 정보를 공개하는 온라인 방송 '아이온2나이트'를 했다. 방송에는 소인섭 사업담당, 김남준 개발 PD, 백승옥 개발 총괄이 직접 아이온 2의 세계관, 클래스 등 게임에 대한 정보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백승옥 개발 총괄은 아이온 2를 '아이온의 완전판'을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2008년 전작 아이온에는 기술적 한계 등으로 구현되지 못한 요소들도 등장할 예정이다
    2025.05.29 21:57
  • 엔씨소프트의 신작 MMORPG ‘아이온2’가 29일 저녁 8시 첫 번째 라이브 방송 아이온2나이트(AION2NIGHT)를 진행한다. 아이온2는 엔씨소프트 대표 IP ‘아이온’을 정식 계승한 언리얼 엔진5 기반 신규 MMORPG다. 거대한 세계관에 기반한 PvE 콘텐츠가 특징으로 올해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온2나이트는 아이온 2 주요 개발진이 직접 출연해 게임 콘텐츠를 소개하는 공식 방송이다.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나이트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이용자와 소통할 계획이다
    2025.05.28 14:23
  • 엔씨소프트가 아이온 2는 리니지라이크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엔씨 박병무 공동대표는 14일 컨퍼런스콜에서 “아이온 2는 PvE 콘텐츠가 강화된 작품으로, 리니지라이크와는 느낌이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 아이온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당시에 기술적으로 만들지 못했던 것을 구현하는 것에 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2025.05.14 14:31
  • 엔씨소프트가 올해와 내년 신작 10종을 통해 연 매출 2조 원을 노린다. 해당 소식은 14일, 엔씨 컨퍼런스콜을 통해 전해졌다. 엔씨소프트는 기존 IP 확장 및 신작 출시를 바탕으로 내년도 연 매출 2조 원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신작 성과에 따라 2.5조 원 매출 달성도 가능할 것이라 전망했다. 엔씨는 매출 성장 전략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눴다
    2025.05.1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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