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화된 동물 캐릭터를 좋아한다면 주목할 PvP 신작이 지난 1일(국내시간) 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 컴뱃 캣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3인칭 PvP 슈터 ‘와일드 어썰트(Wild Assault)’는 오는 6일 오전 1시(국내시간)까지 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스팀 페이지에서 ‘접근 권한 요청’ 누른 뒤, 개발진으로부터 허가 메일을 받으면 참여가 가능하다. 와일드 어썰트에는 여우, 토끼, 호랑이, 늑대, 황소 등 다양한 수인 캐릭터가 등장하며, 각기 서로 다른 스킬과 총기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