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IM이 서비스하고 플린트가 개발한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가 4월 2일 출시된다. 지난 테스트 결과를 토대로 자동 전투를 추가해 편의를 더했다. 하이브 IM은 5일, 별이되어라2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었다. 쇼케이스에는 플린트 김영모 대표 등이 자리하여 전반적인 게임 소개와 출시일, 테스트 이후 반영된 개선 사항 등을 설명했다

2일 하이브IM이 서비스하고 플린트에서 개발 중인 신작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개발 총괄 플린트 김영모 대표가 개발자 노트를 공개했다. 김영모 대표는 개발자 노트를 통해 게임의 개선 사항 및 향후 개발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했다. 우선 주요 개선 사항으로 액션 조작감의 향상, 던전 완성도 상향, 초반부 플레이 경험 개선 등이 예정됐다. 또한 액션에 대한 피드백을 명확하게 느낄 수 있도록 개선하고 이동 속도, 타게팅 규칙, 피격 연출, 회피 판정 등 전투 전반을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