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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지스타 2022에 출품한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은 이름에서처럼 에픽게임즈가 선보였던 파라곤을 기반으로 한 AOS 신작이다. 당시 파라곤은 언리얼 엔진 개발사인 에픽게임즈에서 개발한 만큼 당대 AOS에서 보기 드물었던 품질 높은 그래픽에 3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는 묵직한 타격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다만, 늘어지는 진행이 해결과제로 남았고, 이는 서비스 종료 시점까지 명쾌하게 해소되지 못했다2022.11.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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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S는 정해진 맵에서 캐릭터를 성장시킨 뒤 상대방 진영을 파괴하는 실시간 공성 게임 장르다. 기원은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인 ‘Aeon of Strife’며, 워크래프트 3 도타와 카오스 등을 거쳐 2011년 리그 오브 레전드와 도타 2를 중심으로 AOS 붐이 일었다. 당시 이러한 인기에 탑승하기 위해 많은 시도가 있었는데, RTS의 탑뷰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AOS 장르를 3인칭 액션 게임으로 이식하려는 움직임도 있었다. 다만, 이러한 시도는 대부분 실패로 돌아갔다. 에픽게임즈에서 내놓은 파라곤도 그 중 하나다2022.05.0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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