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비포 더 스톰’은 어드벤처게임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사건이 벌어지기 3년 전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클로이 프라이스’가 되어, 소꿉친구가 사라진 이후 그녀가 어떻게 변화하고, 작중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인연을 맺어가게 되었는지 살펴보게 된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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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캐릭터와 깊은 여운의 스토리와 조용히 떠오른 인기작이 하나 있다. 바로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다. 2015년에 발매된 스퀘어에닉스의 어드벤처게임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는,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소녀가 내린 작은 선택들이 모여 예상치 못한 큰 결과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극적으로 보여주어 큰 인기를 얻었다. 만화영화 '시간을 달리는 소녀'나, 영화 '나비효과' 같은 스토리를 게임으로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이 게임의 주된 재미. 비록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는 5개 에피소드로 이야기가 끝나며 완결됐지만, 많은 팬들이 다시 한 번 특유의 감동을 느끼게 해줄 후속작을 기대했다2017.06.1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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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려한 스토리로 많은 게이머들의 호평을 받은 어드벤처게임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가 신작으로 돌아온다. 돈노드엔터테인먼트는 11일 마이크로소프트의 ‘E3 2017’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신작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비포 더 스톰’을 발표했다. ‘라이즈 이즈 스트레인지’는 미국 오리건 주에 있는 가상의 마을 ‘아카디아 만’을 배경으로 초능력을 가진 고등학생 ‘맥스 콜필드’의 이야기를 그린다2017.06.1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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