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가 신작 공개를 암시하는 사진 두 장을 공식 트위터에 게시했다. 현재 공개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작품으로는 '레이지'의 후속작인 '레이지 2'가 점쳐지고 있다. 베데스다는 11일 새벽, 공식 트위터에 분홍색 페인트가 칠해져 있는 영국 런던의 빅 벤 사진과 분홍색 연기를 뿜으며 상공을 날아가는 로켓 사진을 연달아 게재했다. 첫 사진의 빅 벤이 가리키는 시간은 5시 14분이며, 로켓에 적혀있는 일련번호 또한 '5-14'인 것으로 보아 신작 공개 날짜는 5월 14일로 예상된다

인트라링스는 천재 프로그래머로 명성을 떨친 존 카멕이 개발한 PS3, Xbox360, PC용 FPS `레이지` 의 발매를 기념하여 세 가지 이벤트를 준비하였다. 레이지의 정품 구입자는 물론 아직 구입하지 않은 게이머들을 위한 이벤트도 존재한다. 간단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본 이벤트에는 푸짐한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어느덧 쌀쌀한 바람이 부는 10월, 국내 온라인 게임 업계의 비수기가 찾아왔습니다. 그래서인지 테스트를 진행 중인 게임은 은근히 많지만, 이번 주에 새로 선보이는 신작은 찾기 힘드네요. 대신 PC와 콘솔 게임 타이틀이 엄청난 기세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온라인 게임의 공백기를 메꾸고도 남을 만큼 말이죠

인트라링스는 존 카맥이 개발한 PS3, Xbox360, PC용 FPS `레이지` 의 예약 판매 특전을 공개했다. `레이지` 는 혜성의 충돌로 문명이 멸망한 지구의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오픈 월드 스타일의 FPS게임으로, 플레이어는 광대한 지역을 탐험하면서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만나고 그들이 부탁하는 일을 해결해주며 관계를 만들어간다

인트라링스는 천재 프로그래머로 명성을 떨친 존 카멕이 개발한 PS3, Xbox360, PC용 FPS `레이지(R.A.G.E.)` 를 오는 10월 5일에 국내 정식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레이지` 는 소행성 아포피스의 충돌로 문명이 소멸한 지구에서 살아남은 돌연변이와 인간들, 그리고 방주 프로젝트의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인트라링스는 존 카멕의 신작 FPS `레이지` 를 2011년 10월 PS3, Xbox360, PC로 발매할 예정이다. `레이지` 는 지구와 소행성 아포피스와 충돌한 이후의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한 게임으로 FPS의 창시자인 존 카멕의 15년만의 신작이라는 것만으로도 개발 발표 당시부터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레이지는 둠, 울펜슈타인, 퀘이크 등을 개발하며 FPS 장르의 선구자로 오른 존카멕의 신작 게임으로 운석충돌로 인해 인간의 문명이 완전히 사라진 세상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인간과 변종 생명체인 뮤턴트와의 싸움을 담고 있다. 영상에서는 게임에서 중요한 이동수단과 전투 수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