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6년간의 침묵을 깨고 커맨드 & 퀀커가 C&C3 : 타이베리움 워(Command & Conquer 3 : Tiberium Wars)로 돌아온다. C&C3는 개량형 세이지 엔진을 사용하여 저사양에서 실행가능하게끔 만들었다. 그리고 인터페이스도 간편해졌으며, 제작사가 바뀌었지만 특유의 재미가 살아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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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코리아는 내년 초에 출시 할 ‘커맨드&컨커’의 확장팩 ‘케인의 분노’에서 새롭게 추가된 GDI 내 분파를 7일 공개했다.2007.12.07 16:59 -
‘커맨드 앤 컨커 3(이하 C&C 3)’의 새로운 확장팩 ‘C&C 3: 케인의 분노(Kane’s Wrath)’의 최신 트레일러가 공개됐다.2007.09.07 09:45 -
EA(Electronic Arts)는 오늘(16일) ‘커맨드 앤 퀀커3: 타이베리움 워즈(이하 C&C3:타이베리움 워즈)’의 확장팩 ‘C&C3: 케인의 분노(Kane’s Wrath)’를 발표했다.2007.08.16 10:29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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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8일 출시된 ‘커맨드 앤 컨커 3(이하 C&C 3) : 타이베리움 워’는 약 4년만에 출시된 C&C 시리즈 최신작이다. 기존의 GDI와 NOD 진영 외에 새로운 진영 ‘스크린’을 추가해 게이머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2007.12.11 18:33 -
전설적인 RTS게임 ‘커맨드&컨쿼’의 최신작 ‘커맨드&컨쿼 3: 타이베리움 워즈(이하 C&C 3)’는 출시전인 게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게이머들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전체적으로 기존작품의 장점을 살리면서 엔진 최적화, 인터페이스 간편화 등 우려됐던 문제점을 무난하게 해결했기 때문이다.2007.03.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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