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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 선수들을 사용해야 하나', '내가 가진 EP로는 어느 정도 수준의 대장캐미를 맞출 수 있나' 등의 고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에서는 '대장캐미'를 분석, 유저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시간을 마련해 보았으며, 오늘은 EP 보유량에 상관 없이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는 '호화 스쿼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2014.07.16 15:36
  • 라이엇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스킨 코드 등록을 23일부로 중지한다고 밝혔다. 스킨 코드 재판매로 발생하는 문제를 더이상 보고 있지 않겠다는 것이다.
    2014.07.16 13:25
  • 7월 16일(수), KT Rolster Arrows(이하 KT 애로우)와 NaJin W Sheild(이하 나진 쉴드)의 'HOT6 LoL 챔피언스 섬머 2014(이하 롤챔스 섬머)' 8강 A조 경기가 치러진다.
    2014.07.15 15:30
  • 안혁 선수는 지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3에서는 팀전 선수로 진출해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이번 2014시즌에는 아쉽게도 본선 무대만 밟고 물러나야만 했지만, 여전히 실력자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에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에서는 안혁 선수의 플레이 노하우와 세부 전술, 추천 선수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2014.07.15 12:00
  • 한국과 중국의 팽팽한 기싸움은 16강 마지막주 경기에서도 계속됐다. 지난 13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리그 프로그램 '하스스톤 한중 마스터즈' 4주차 경기에서는 ‘슬시호’정한슬과 중국의 '정 구오이'가 8강행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었다
    2014.07.15 11:53
  • 게임메카는 '디아블로3 온 에어' 코너를 통해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제공하는 인기 BJ를 소개하고 있다. 지난 7월 15일(화)에는 부두술사 관련 콘텐츠를 주로 다루는 BJ '바바롯트'가 온 에어 코너에 합류했다.
    2014.07.14 17:35
  • 7월 10일(목) 기점으로 마오카이의 선호도가 급격히 상승해 2년만에 대세 챔피언으로 부상했다. 사실 마오카이는 2시즌 당시까지만 해도 인기 정글러 중 하나로 대회에서도 종종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3시즌에 특성과 아이템 등이 대규모 패치되며 육식 정글러들에게 우선 순위가 밀려 비주류로 몰락해 한동안 고인으로 잠들어있었다.
    2014.07.14 17:32
  • 7월 16일(수) 저녁 7시, 롯데칠성 HOT6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HOT6 LoL 챔피언스 섬머 2014(이하, 롤챔스 섬머)'의 8강 첫 경기가 진행된다.
    2014.07.14 17:22
  •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현재 진행 중인 HOT6 LoL 챔피언스 서머 2014의 8강전부터 3,4위전까지 좌석 사전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7월 14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티켓 판매는 전석 지정석제로 OK티켓 사이트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장당 3천원으로 결정되었다
    2014.07.14 16:00
  • 블리자드의 AOS 신작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 지난 11일, 국내 게임 심의를 통과했다. 즉, 한국 게이머를 대상으로 한 테스트가 머지 않았다는 것이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지난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블리자드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을 12세 이용가로 연령등급을 결정했음을 알렸다
    2014.07.14 13:13
  • 일반적으로 4-2-2-2는 역습과 지공이 모두 가능한 포메이션으로 알려져있다. 상대의 공을 가로챘을 때는 다양한 패스 루트를 이용해 빠르게 역공에 나서고, 상대 수비가 모두 방어태세를 갖췄을 경우엔 수비형 미드필더 2명을 전진시켜 천천히 빈틈을 노리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는 역습 특화 4-1-1-4나, 점유율 확보에 강한 3-5-2에 비해 플레이 폭이 넓다는 장점이 있다.
    2014.07.14 10:45
  • 넥슨의 PC MMORPG ‘마비노기’가 정식 서비스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사실 ‘마비노기’가 2004년에 첫 번째 테스트를 시작했던 당시, 높은 자유도는 오히려 게임의 방향성을 잃게 하기 때문에 100% 성공은 장담할 수 없다던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우려가 쏙 들어갈 만큼 ‘마비노기’는 여타 게임과는 다른 정체성을 확립하며 장수 온라인게임으로 남았죠. 10년이 넘도록 방향성을 꽉 잡아 준 매개체는 바로 스토리입니다
    2014.07.14 10:22
  • 두 팀의 이번 경기는 지난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의 리턴 매치다. 당시 독일은 서독으로 출전, 마라도나가 이끄는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1:0 신승을 거뒀다. 1986년 월드컵 이후 2연속 우승을 노리던 아르헨티나로서는 아쉬움을 금치 못한 일이었다. 따라서, 내일 결승전은 아르헨티나에게 설욕의 장이 될 수 있는 경기다.
    2014.07.13 15:20
  • 다행스럽게도 주장 티아고 실바가 돌아온다. 지난 독일전에서 실바가 없는 브라질의 수비진은 완벽히 무너졌다. 돌아온 실바가 무너진 수비진을 얼마나 잘 정비하느냐에 이번 경기의 승패가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4.07.12 23:23
  • 팀전 4주차 MVP는 07시즌 페르난도 토레스에게 돌아갔다. 토레스의 전체 선호도 랭킹은 321위, ST 포지션에서는 65위를 기록 중인 공격수로 높은 골 결정력과 빠른 속력이 강점이다. 뿐만 아니라 높은 위치 선정, 가속력, 반응 속도 능력치로 인해 상대의 수비를 뚫고 침투하는 능력이 월등하다. 실제로 'Counter Attacker' 특수 능력의 효과로 인해 역습 상황에서 공간을 찾아 쇄도하는 플레이를 자주 펼치는 돌파형 공격수다.
    2014.07.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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