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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그 오브 레전드에는 샤코의 ‘환각(R)’, 르블랑의 ‘거울 환영(패시브)’, 그리고 오공의 ‘분실술(W)’ 등과 같은 일명 ‘분신 기술’들이 있다. 이들은 챔피언의 모습과 똑 같은 또 하나의 분신을 만들어 내는 기술로 각각 성능에 조금씩 차이가 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이 기술들로 만들어진 분신은 대부분 지속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고, 유저가 직접 컨트롤 가능하다. 또한, 챔피언 취급을 받아 챔피언에게 사용 가능한 기술을 분신에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시간엔 이 분신들을 활용해 다양한 실험을 진행해봤다. 아래는 실험 전문이다.
    2016.06.17 14:05
  • 아이마 랭커들의 정보를 살펴보는 랭커 정보실. 본편의 주인공은 '신천' 길드의 기사단원 이자 시련의 방 암살자 부문 19위인 '어쎄블로'이다. 그의 스킬, 가디언, 아이템 세팅 등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2016.06.17 13:21
  • 이번 개편으로 수도 쟁탈전 전쟁이 시작되는 장소의 규모가 더 커졌으며, ‘공격 연합 병기’, ‘수비 연합 병기’와 같은 전략적인 요소가 추가 돼 양 연합간의 더욱 치열한 전투가 진행될 전망이다. 수도 쟁탈전 병기는 각 연합이 소환할 수 있으며, 높은 공격력과 치유 효과를 갖고 있어 승패에 큰 영향일 끼친다. 각 연합 병기의 종류는 아래와 같다.
    2016.06.17 02:28
  • 6월 17일(금), 블레스가 콘텐츠 변경과 편의 기능 개선을 위해 임시 점검을 진행했다. 서버 통합 이후 예고됐던 수도 쟁탈전 진행 방식이 변경됐다. 전쟁이 시작되는 장소의 규모가 더 커졌으며, ‘공격연합병기’, ‘수비연합병기’와 같은 전략적인 요소가 추가돼 양 연합간의 더욱 치열한 전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도 쟁탈전은 6월 18일(토)에 진행되며, 지난 통치 계약 입찰에 성공한 길드가 초대 수호경(집정관)으로 쟁탈전에 참여하게 된다.
    2016.06.17 01:45
  • 15일(수), 오버워치 정식 출시 이후 첫 패치가 진행되었습니다. 21명의 캐릭터 가운데 밸런스가 조정된 영웅은 단 2명, '맥크리'와 '위도우메이커'인데요. '피스키퍼' 난사나 '죽음의 입맞춤' 저격이 너무 강하다는 유저의 의견에 따라 공격력, 줌 속도 등이 각각 하향되었습니다. 재장전 속도나 헤드샷 피해량은 상향되었지만 너프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2016.06.16 16:29
  • 16일, 아이마는 정기점검 이후 공식 홈페이지에 마검사 로난 업데이트 티저 페이지를 공개했다. 로난은 지난 5월 3일 추가 계획이 밝혀졌으며, 과거 그랜드체이서의 여섯 번째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6.06.16 16:28
  • 투표를 통해 여러분의 의견을 개진해 주세요!
    2016.06.16 15:47
  • 16일(목), 액션 MMORPG 아이마는 정기 점검 및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전장 시스템 개편과 복귀유저 에 대한 혜택 강화이며, 몇 가지 오류도 수정됐다.먼저 복귀 유저에 대한 지원 강화이다.
    2016.06.16 14:12
  • 16일, 피파온라인3가 정기점검을 종료하고 순위경기 1주간 누적 승수 보상 지급과 '유럽/아메리카 국가대표 최강전(이하 국가대표 최강전)'에 최신 데이터를 반영했다. 그리고 컵모드에 일부 조정을 가했고, 해당 콘텐츠를 초기화했다.
    2016.06.16 14:10
  • 아이마가 복귀유저를 위한 파격 지원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벤트 참여 방법과 보상을 본문을 통화 완벽히 알아보도록 하자.
    2016.06.16 10:59
  • 넥슨은 7월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중국 상하이 엑스포 센터에서 '피파 온라인 3' 아시아 e스포츠 대회 'EA챔피언스컵'를 개최한다. 'EA챔피언스컵'은 총 상금 30만 달러 규모의 국제대회로, 한국,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폴, 말레이시아, 중국 등, 7개국을 대표하는 8개팀이 출전한다
    2016.06.16 09:10
  • 6월 8일(수), 신규 서버 통합 후 많은 사람들이 바젤 협곡에 몰렸다. 그리고 유저들이 늘어난 만큼 양 진영간의 빈번한 전투가 일어났고, 몬스터 사냥 보단 PVP를 통한 공적 점수를 쌓는 유저들의 비중이 늘어났다.
    2016.06.16 02:12
  • '솔저: 76'의 '생체장', '메이'의 '눈보라', '젠야타'의 '초월'은 바닥에 둥근 시각 효과를 남긴다. 이 기술들을 벽 앞에서 시전하면 그 시각 효과는 벽을 넘어서도 보인다. 그렇다면 기술의 영향력 또한 시각 효과를 따라 벽 너머에 미친다는 뜻일까?
    2016.06.15 15:39
  • '위겐트한', 오버워치를 하는 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단어입니다. 임무보다 적군 살상에 목적을 둔 일부 유저들이 이 영웅을 선택하는 걸 꼬집는 단어인데요. 게임메카에서 작성한 '캐릭터순위(기사보기)'에 따르면 '아군이 고르지 않았으면 하는 영웅' TOP5에 네 명 모두 이름을 올렸습니다. 참고로 1위는 '류승룡 기모찌'의 겐지입니다.
    2016.06.15 13:47
  • ‘오그림 둠해머’와 ‘안두인 로서’가 스크린에서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며 불타오르지 않는 ‘와우저’는 거의 없을 것이다. 마침 오는 9월 1일 차기 확장팩 ‘군단’이 출시되는 만큼 미리 ‘아제로스’ 복귀를 준비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과연 ‘군단’이 팬들에게 큰 실망을 끼쳤던 전작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와 달리 기대에 걸맞은 완성도를 보여줄 수 있을까
    2016.06.1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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