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53개의 메카리포트가 있습니다.
  • ‘풀 메탈 제이스’는 전체적으로 기계화 갑옷을 입고 있으며 한 손에 들고 있던 무기도 미래형 캐논으로 변한다. 또한, 기존과 다르게 음성이 로봇처럼 변한다. 이 스킨은 전격 폭발과 전류 역장의 파티클이 다르며 하늘로! 사용 시 바닥에 생기는 문양이 다르다.
    2014.02.28 19:39
  • 2월 28일(금) 오후 3시 풋볼데이에 5회차 라이브카드가 새롭게 출시됐다. 라이브카드는 일부 주요 경기에서 두드러지게 활약한 선수를 기존 능력치 보다 더 강화해 새롭게 내놓은 선수 카드로 출시 후 3일간만 판매된다. 실제 경기에서 촬영된 선수 이미지가 초상화로 추가되며 기존에 활성화되지 않았던 포지션도 그날 경기의 활약에 따라 그대로 반영된다.
    2014.02.28 18:45
  • 현 모바일 게임 시장은 혼란이 가득하다. '카카오톡'이라는 영토 위에 수 십, 아니 수 백이 넘는 '군웅(게임)'들이 할거해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시장을 주도하는 리더는 없다. 물론 이 발언에 반기를 드는 사람도 있겠지만, 적어도 한 때 모바일 게임계를 평정했던 '애니팡'급 게임은 이제 없지 않은가.
    2014.02.28 15:47
  • 월드오브탱크가 차기 업데이트를 예고하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에는 월드오브탱크의 차기 업데이트의 주요 콘텐츠가 담겨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콘텐츠는 새로운 전투 모드인 '역사적 전투'와 그래픽 효과 향상이다.
    2014.02.28 15:41
  • 지난 12월 28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이 이제 3, 4위전과 결승전만 남겨두고 있다. 팀전 결승에서는 MaJor(메이저)와 Un-limited(언리미티드)가 맞대결을 펼치며, 개인전 역시 두 팀의 선수 원창연(UnLMTD창연)과 김민재(MaJor프리)가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2014.02.28 15:08
  • 4.1과 4.2패치가 연달아 진행되고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 픽률에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탑 3대장으로 군림했던 렝가의 픽률이 급감했고, 대신 티모와 잭스의 픽률이 상승했다. 또한, 미드 라이너 원톱으로 군림하던 그라가스가 필수 금지 목록에 들어서자 대체 미드 라이너로 새로운 챔피언들이 떠올랐다.
    2014.02.28 14:31
  •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28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이하 하스스톤)'을 기반으로 한 신규 프로그램 ‘하스스톤 인비테이셔널’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온게임넷은 28일 오전 11시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제작발표회를 열고, 하스스톤 인비테이셔널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4.02.28 14:25
  • 2월 27일, EA스포츠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피파온라인3M'이 정식 출시됐다. 이제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피파온라인3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피파온라인3M'은 리그 경기, 이적 시장 등 기존의 '피파온라인3'를 그대로 스마트폰 환경에 이식했다. 특히 하나의 구단으로 온라인과 모바일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피파온라인3'의 큰 장점이다.
    2014.02.28 13:44
  • 시즌 초반부터 리그 선두를 지켜온 바르셀로나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25라운드를 기점으로 레알 마드리드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2위로 주저앉고 말았다. 물론 두 팀의 승점 차이는 3점에 불과하므로 재역전의 여지는 남아있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와 국왕컵 등 촘촘한 시즌 후반 일정을 감안하면 선두 수성 실패는 부담이 아닐 수 없다.
    2014.02.28 13:23
  • 27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개인전 4강 일정이 진행됐다. 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벌어진 두 경기는 모두 세트 스코어 3:2로 종료, 대결에 나선 선수들의 실력이 쟁쟁했음을 증명했다.
    2014.02.27 23:20
  • 피파온라인3의 최강자를 가리는 챔피언쉽 리그(이하 챔피언스)의 결승전 진출자가 모두 가려졌다. 4강 1경기에서 원창연(UnLMTD창연)이 먼저 결승행 티켓을 예약한 가운데, 김민재(MaJor프리)와 정세현(Nemesis에프)가 5세트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그리고 마지막 5세트에서 힘겹게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다음은 팀전과 개인전 모두 결승에 진출한 김민재와의 인터뷰 전문이다.
    2014.02.27 22:12
  • 피파온라인3의 최강자를 가리는 챔피언쉽 리그(이하 챔피언스)의 결승전 첫번째 자리가 원창연(UnLMTD창연)으로 확정되었다. 27일, 강남의 '넥슨아레나'에서 진행된 챔피언쉽 4강 1차전 경기에서 원창연은 고건영(건스타)을 세트 스코어 3;2로 꺾으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 쥐었다.
    2014.02.27 22:09
  • 결승전 진출권을 놓고 벌어진 두 선수의 경기는 결국 마지막 세트까지 이어졌다. 김민재와 정세현은 지난 4세트와 비슷한 선수 구성으로 경기에 임했고, 주도권은 김민재가 잡았다. 경기 시작 8분만에 선제골을 기록한 김민재는 이후 수비보다 공격에 치중하며 추가골을 노렸다. 그리고 20분 뒤 김민재는 호날두의 헤딩으로 다시 한 번 상대의 골망을 흔들었지만, 간발의 차로 옵사이드가 선언되어 아쉬움을 삼켰다.
    2014.02.27 21:53
  • 피파온라인3는 27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챔피언쉽 개인전 4강 일정을 진행했다. 이날 4세트에서 김민재(MaJor프리)는 정세현(Nemesis에프)를 상대로 연장 120분에 결승 골을 기록하며 경기를 5세트까지 이끌고 갔다.
    2014.02.27 21:49
  • 피파온라인3는 27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챔피언쉽 개인전 4강 일정을 진행했다. 서로 1승을 주고 받은 가운데 진행된 3세트에서 정세현(Nemesis에프)은 김민재(MaJor프리)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앞서 나갔다.
    2014.02.2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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