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53개의 메카리포트가 있습니다.
  • 블리자드는 자사의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10주년과 확장팩‘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출시 행사’를 오는 11월 16일(일) 900명의 한국 팬들과 함께 진행한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의 11월 18일 한국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이 행사는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마련될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출시 행사 특별행사장’에서 16일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14.10.31 14:46
  • 레버쿠젠은 최근 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5위로 도약했다. 순위 상승에는 손흥민, 슈테판 키슬링, 벨라라비 등 공격진의 활약이 컸다. 레버쿠젠 공격진은 득점력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리그 1위 바이에른 뮌헨의 뒤를 바짝 쫓는 중이다.
    2014.10.31 14:39
  • 한국 시간으로 11월 01일(토) 저녁 11시, FSV 마인츠05(이하 마인츠)와 SV 베르더 브레멘(이하 베르더)의 분데스리가 10라운드 경기가 마인츠의 홈 구장 ‘코파스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2014.10.31 13:37
  • 바이언은 올 시즌에도 막강한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즌 초부터 리그 1위를 유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6승 3무의 성적으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또한 골득실 부분에서도 리그 최고 기록을 작성하고 있다. 즉, 공수 모두에서 완벽한 전력을 자랑하고 있는 것이다.
    2014.10.31 12:00
  • 하루 만에 많은 양의 패치가 이뤄진만큼, 변경 사항에 대한 정보가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에서는 '로스터패치'에서 알아야할 사항을 정리해 보았다.
    2014.10.31 11:48
  • 리버풀은 현재 분위기가 좋다. 최근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었지만, 지난 스완지와의 리그컵 대결에서 승리하여 선수들의 사기가 고조됐다. 특히, 이 경기에선 마리오 발로텔리가 득점에 성공했다.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루이스 수아레스의 대체자인 그는 이전까지 극심한 골 가뭄에 시달리고 있었다.
    2014.10.31 10:45
  • 이번 로스터패치를 통해 13시즌 카드의 넘버링이 14로 변경됐고, 실제 축구의 활약상을 반영해 능력치가 조정되었다. 이와 함께 최신 이적 상황이 게임에 적용되었고, 클럽팀의 유니폼도 추가 및 변경되었다.
    2014.10.30 18:31
  • 상대 수비수를 속이고 제치는 화려한 개인기는 축구의 꽃이라 부를 수 있다. 피파 시리즈에서는 이러한 개인기가 잘 구현되어 있으며, 잘 활용한다면 보다 손쉽게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다. 그러나 개인기의 종류가 많고, 커맨드가 복잡한 것도 있기 때문에 초심자가 이를 곧장 따라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2014.10.30 15:55
  • 10월 30일(목), 피파온라인3가 2014년 하반기 로스터 업데이트(이하 로스터패치)를 진행했다. 이번 로스터패치를 통해 13시즌 카드의 넘버링이 14로 변경됐고, 실제 축구의 활약상을 반영해 능력치가 조정되었다. 이와 함께 최신 이적 상황이 게임에 적용되었고, 클럽팀의 유니폼도 추가 및 변경되었다. 이처럼 수많은 로스터패치 정보 중 유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단연 선수들의 능력치 변화다. 이에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에서는 14시즌 주요 선수들의 패치 후 모습을 조사해 보았으며, 본 기사에서 분석할 선수는 2014 FIFA 월드컵 베스트 일레븐에 뽑힌 수비수 마르코스 로호다. 18세에 프로선수로 데뷔한 마르코스 로호는 2012-13시즌 24경기 1골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포르투갈 무대에 안착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별 3차전 나이지리아전에서 골을 넣으며 팀 승리에 일조하는 등 아르헨티나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월드컵 베스트11인 중 한 명으로 뽑혔다. 이후 맨 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2014.10.30 15:26
  • 지난 13-14 시즌 토마스 뮐러는 준수한 활약을 보여줬다. 시즌 초 중앙 미드필더로의 포지션 변경 때문에 잠시 부진했지만 곧 새로운 체제에 적응하면서 경기력을 회복했다. 뮐러의 13-14 시즌 분데스리가 최종 성적은 13골 10어시로 UEPA 올해의 선수 4위에 오르는 영예를 누렸다. 이어진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대표팀의 '에이스'로 나서 조국 독일에게 우승컵을 안겼으나 아쉽게도 '득점왕'과 '골든볼(최우수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은 모두 다른 선수에게 돌아갔다.
    2014.10.30 15:25
  • 지난 13-14 시즌 폴 포그바는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어린 나이에도 성숙한 플레이를 펼쳐 유벤투스의 MVP라인(마르키시오, 비달, 피를로)의 새로운 P로 주목 받았다. 그리고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중원의 핵 역할을 담당, 대회 종료 이후 '월드컵 최우수 유망주'를 수상하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4.10.30 15:21
  • 지난 13-14 시즌은 하메스를 위한 한 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12-13 시즌 당시 FC 포르투에서 공격형 미드필더의 새로운 유망주로 두각을 드러낸 하메스는 2013년 AS 모나코로부터 거액의 이적료를 받으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얻었다. AS 모나코에서 리그 34경기를 뛰며 9득점 11도움을 기록했으며, 이어진 브라질 월드컵에 국가대표팀으로 선발됐다. 이 대회에서 하메스는 엄청난 활약을 펼쳐 '골든슈(최우수선수에게 주어지는 상)'를 수상하는 등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유망주에서 정상급 선수로 변모한 하메스는 파격적인 대우를 받으며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2014.10.30 15:13
  • 지난 13-14 시즌 케이요르 나바스는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 라 리가 38경기 중 37경기를 출장하는 동안 39실점, 17클린시트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7개의 패닐티 킥 중 4개를 막는 신기를 발휘했다. 비록 하위팀인 레반테에 속해있었지만 그의 실력은 이미 세계 정상급 수준이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코스타리카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잉글랜드,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 월드컵 강호들을 상대로 단 2점의 실점을 기록하는 놀라운 성적을 보여주었다.
    2014.10.30 15:08
  • 블리자드는 10월 29일부터 11월 10일까지 자사의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이벤트, ‘WoW 최고의 순간을 공유하라!’ 이벤트를 워크래프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와우' 10주년을 기념해 플레이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무용담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4.10.30 15:05
  • 지난 13-14 시즌 야야 투레는 굉장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미드필더가 리그 20득점을 기록한 건 '미들라이커' 프랭크 램파드 이후 오랜만의 일이었다. 그러나 이어진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본래 실력을 발휘하지 못 했다. 동료를 이용하기 보단 혼자 해결하려는 모습이 많았고, 이로 인해 코트디부아르는 조별 예선에서 탈락하게 됐다.
    2014.10.3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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