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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파이널 테스트에서는 가디언, 버서커, 팔라딘, 레인저의 기존 4종 직업에 이어 어새신과 메이지가 신규 직업으로 등장해 화제다. 신규 직업이 추가되어 유저들은 선택의 기로에 빠지기 마련이다. 이에 블레스 게임메카는 각 직업의 특징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해보았다. 본 기사에서는 '가디언'을 다루어보도록 하겠다.
    2015.09.17 15:39
  • 프리스트의 상승 곡선이 결국 천장에 닿았다. 19%의 수치를 기록한 프리스트는 18%의 위자드를 누르고 9월 3주차 직업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최초 1위 당시 25.2%의 선택을 받았던 어쌔신, 19.2%의 위자드, 23.1%의 버서커에 이어 네 번째 1위 직업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하게 되었다.
    2015.09.17 14:11
  • 영화 베테랑의 대사이다. 영화 속 경찰들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각종 불의와 싸우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스토리 상에도 경관이 있다. 바이와 케이틀린이다. 위 챔피언들은 필트오버의 치안을 책임질 뿐만 아니라 소환사의 협곡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2015.09.17 13:10
  • 9월 17일(목), 네오위즈 게임즈 블레스 스튜디오가 제작하고, 피망이 서비스하는 블레스의 파이널 테스트가 시작됐다. 이번 파이널 테스트에서는 가디언, 버서커, 팔라딘, 레인저의 기존 4종 직업에 이어 어새신과 메이지가 신규 직업으로 등장해 화제다.
    2015.09.17 11:36
  • 네오위즈게임즈의 MMORPG 신작 ‘블레스’파이널 테스트가 17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테스트는 17일 오전 8시부터부터 시작됐으며 오후 11시까지 진행된다. 이어서 18일부터 25일까지는 오후 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이뤄진다. 테스터로 당첨된 게이머와 베타키 등록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5.09.17 11:19
  • 9월 17일(목), 네오위즈 게임즈 블레스 스튜디오가 제작하고, 피망이 서비스하는 블레스의 파이널 테스트가 시작됐다. 이번 파이널 테스트에서는 신규 직업인 메이지와 어새신이 추가된 가운데, 6종의 직업을 두고 유저들은 선택의 기로에 선다. 이에 블레스 게임메카는 직업별 특징을 정리했다. 본 기사에서는 강력한 근접 공격 직업인 '버서커'의 정보를 실었다.
    2015.09.17 10:14
  • 지난 2014년 12월에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던 '블레스'가 긴 침묵을 깨고 다시 찾아온다. 이번 파이널 테스트의 골자는 신규 직업인 '어새신', '메이지'의 추가와 대륙 전 지역의 공개이다.
    2015.09.17 09:42
  • 마린은 아군 정글러와 함께 중립 몬스터를 사냥해 2레벨을 달성했다. 그리고 마을에 귀환한 뒤, 소환사 주문 ‘순간이동’을 활용해 라인에 합류했다. 또한, 마린은 적 탑 라이너가 피즈이기 때문에 3레벨까지 기술을 ‘지면 강타(E) -> 난폭한 일격(W) -> 지진의 파편(Q)’순으로 레벨을 올렸다. 완성 아이템은 ‘태양불꽃 망토’와 ‘얼어붙은 심장’을 우선 맞췄으며, 신발에 ‘민병대’를 빠르게 부여했다. 특성은 방어에 치중한 ‘공격9/방어21/보조0’을 선택했으며, 원활한 미니언 처치를 위해 정수에 ‘공격 속도’를 표식에는 ‘혼합 관통’을 착용했다.
    2015.09.17 03:47
  • 나그네는 빠른 미니언 정리를 위해 4레벨까지 ‘현혹의 구슬(Q) -> 매혹(E) -> 현혹의 구슬(Q) 2레벨 -> 여우불(W)’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또한, 라인전에서 꾸준히 적에게 ‘현혹의 구슬(Q)’을 사용해 피해를 줬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피해량을 최대로 높이기 위해 ‘현혹의 구슬(Q)’을 우선시 했으며, 이후로 ‘매혹(E)’의 레벨을 올렸다. 완성 아이템은 ‘심연의 홀’과 ‘존야의 모래시계’를 우선 맞췄으며, 이후 ‘라바돈의 죽음모자’를 추가했다.
    2015.09.17 03:47
  • 프레이는 라인 스왑의 영향으로 초반 라인전에 적이 나타지 않자 최대한 미니언 마지막 일격만을 획득하며 골드를 벌었다. 그리고 3레벨까지 ‘구르기(Q) -> 은화살(W) -> 선고(E)’순으로 기술을 배웠으며, ‘구르기(Q)’와 ‘은화살(W)’을 먼저 마스터했다. 완성 아이템은 일반 공격으로 적에 피해를 주는 베인에게 효율이 좋은 ‘몰락한 왕의 검’을 우선 맞췄으며, 이후 ‘스태틱의 단검, 수은 장식띠’ 등을 추가했다. 또한, 신발에 빠르게 ‘격노’를 부여해 기동력을 높였으며, 골드에 여유가 있을 때마다 ‘투명 감지 와드’를 구매해 아군의 맵 시야 장악에 힘을 보탰다.
    2015.09.17 03:45
  • 쿠로는 초반 라인전에서 적을 견제하면서 피해를 흡수하기 위해 1레벨에 ‘힘의 흡수(Q)’를 배웠다. 그리고 적이 사정거리에 나올 때 마다 기술을 활용해 일방적인 피해를 줬다. 또한, 쿠로는 이후로 빅토르의 주 공격 기술인 ‘죽음의 광선(E)’을 우선 마스터했으며, 그 다음으로 ‘힘의 흡수(Q)’를 배웠다. 완성 아이템은 빅토르의 고유 아이템인 ‘마공학 핵’을 우선 완성했으며, ‘모렐로노미콘’과 ‘심연의 홀’을 추가해 부족한 주문력을 보충했다.
    2015.09.17 03:45
  • 스멥은 1레벨부터 아군 정글러와 함께 중립 몬스터를 처치하기 위해 ‘심해석 삼지창(W) -> 장난치기/재간둥이(E) -> 성게 찌르기(Q)’ 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정글 사냥으로 3레벨을 달성한 스멥은 마을에 귀환해 체력 물약을 구매한 뒤, 소환사 주문 순간이동을 활용해 라인에 합류했다. 완성 아이템은 피즈와 궁합이 좋은 ‘삼위일체’를 우선시 했으며, 해당 경기가 피즈의 주문력 계수가 변하기 이전 버전이었기 때문에 ‘얼어붙은 심장, 몰락한 왕의 검’ 등을 추가했다.
    2015.09.17 03:45
  • 나그네는 라인전 상대가 라이즈이기 때문에 시작 아이템으로 ‘수정 플라스크’ 대신 ‘도란의 반지’를 선택했다. 또한, 1레벨에 ‘은빛 가호(W)’를 배워 적의 견제 공격을 보호막으로 흡수하며 미니언 처치에 집중했다. 그러나 이후 적 정글러의 습격에 큰 피해를 입은 나그네는 이른 시간에 마을에 귀환을 했고, 도란의 반지를 하나 더 구매한 뒤 소환사 주문 ‘순간이동’을 활용해 라인에 합류했다. 완성 아이템은 우선 ‘심연의 홀’을 조합했으며, 최근 다이애나의 필수 아이템으로 평가 받는 ‘내셔의 이빨’을 추가했다. 특성은 주문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격21/방어9/보조0을 선택했으며, 룬도 주문 공격에 관련된 조합을 구성했다.
    2015.09.17 03:44
  • 쿠로는 초반 라인전에서 3레벨까지 ‘과부하(Q) -> 룬 감옥(W) -> 주문 흐름(E)’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아군 정글러의 습격에 호응해 3개의 기술은 연계해 적에게 큰 피해를 줬다. 시작 아이템은 기술의 마나 계수가 하향되고 대신 주문력에 영향을 많이 받게 변경된 만큼 ‘도란의 반지’를 선택했으며, 이후 추가 아이템도 ‘영겁의 지팡이, 심연의 홀, 공허의 지팡이’ 등을 추가해 마나 증가보다는 주문력을 높였다. 특성도 보조가 아닌 공격21을 선택했으며, 룬도 이동 속도와 마법 관통력, 그리고 방어적인 조합을 구성했다.
    2015.09.17 03:43
  • 호진은 초반 적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1레벨에 ‘매복(W)’을 배웠다. 원래 렉사이는 빠른 중립 몬스터 사냥을 위해 ‘여왕의 진노(Q)’를 배우는 것이 더 좋지만, 적의 습격을 대비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또한, 호진은 이후로 3레벨까지 중립 몬스터 사냥에 집중했으며, 이후 미드 라인에 습격을 시도해 아군 라이너가 라인전에서 우위를 가져갈 수 있게 도왔다. 완성 아이템은 ‘추적자의 검: 잿불거인’을 최우선으로 맞췄으며, 이후 ‘시야석, 헤르메스의 발걸음,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등을 추가해 생존력을 높였다.
    2015.09.17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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