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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D` , 특이한 아이템을 파는 `드래곤 상점` 등장!


▲`워오브드래곤즈` 대표 이미지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는 신작게임 `워오브드래곤즈(War Of Dragons, 이하 WOD)` 에서 게임 내 특별한 보물 아이템이 숨겨진 `드래곤 상점` 이 29일(목) 등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WOD` 의 `드래곤 상점` 은 강화 던전의 최종 보스 몬스터를 물리친 회원들에게만 10분 동안 깜짝 공개되는 특별한 상점으로, `드래곤의 영혼` NPC가 등장해 45레벨대의 봉인된 무기 및 방어구 아이템을 판매한다.

`드래곤 상점` 에서 판매되는 아이템은 게임 내에서 획득 가능한 게임머니를 이용해 구매 가능하며, `드래곤의 영혼` NPC와의 대화를 통해 봉인된 상태를 해제시킬 경우 회피치 증가, 피해 감소 등 다양한 `매직 옵션` 기능이 부여된다. 또한 아이템에 특수 능력을 부여하는 4개의 소켓이 있어 최강 아이템으로 완성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드래곤 상점` 에서 `망각의 두루마리` 아이템을 구입하면 각성된 아이템을 초기 상태로 되돌릴 수 있어 새롭게 매직 옵션을 부여할 수도 있다.

`WOD` 의 변정호 이사는 “이번에 등장하는 드래곤 상점에서는 던전 플레이의 보상으로 매직 옵션 아이템 획득의 재미를 확대하여 유저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뿐 아니라 10월에는 국지전, 공성전, 신규 지역 등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으니 많이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WOD` 에서는 오는 10월 4일(화)까지 프리미엄 PC방 사전 가맹 신청을 받는다. 기간 내에 신청을 완료한 업주들은 프리미엄 PC방 혜택을 무료로 사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결제 상품에 따라 지원금과 추가 시간, PC방 전용 아이템 교환 쿠폰, 마우스 세트가 주어진다. WOD 프리미엄 PC방 가입을 원하는 PC방 업주는 엠게임 포털 내 PC방 전용 페이지(pcbang.mgame.com)를 통해 가맹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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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엠게임
게임소개
'RODE(Rise of Dragonian Era)'는 기존 서비스 되었던 '워 오브 드래곤즈'를 개편하고 북미에 서비스 되었던 게임명으로 국내에 다시 여는 게임이다. 동서양의 세계관을 가진 두 종족 '파이언'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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