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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투비트, 랜파티 종료 `한중 대결! 한국이 대륙 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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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알투비트` 랜파티(사진: 한중 친선경기 우승한 한국팀)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씨드나인게임즈가 개발한 뮤직 레이싱게임 `알투비트`에서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알빗! 두근두근 랜파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일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랜파티는 그 동안 알투비트를 성원해준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알빗‘ 열혈 이용자 300여명과 함께, 자유롭게 게임도 즐기고 귀여운 캐릭터들과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분위기로 시작됐다. 이어 개그콘서트 감수성에서 오랑캐로 잘 알려진 개그맨 김지호의 진행으로 ‘알빗 퀴즈’, ‘오늘의 포토제닉’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용자들의 열띤 참여가 계속된 가운데, KAPPA 트레이닝복, 문화상품권, 외식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도 제공됐다.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TG삼보-인텔컵 알빗 리그’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닉네임 ‘리듬웅레기’, ‘아펙스고딩’, ‘꽃버섯’이 국내 최강 3인으로 선발됐다. 이어 3명의 중국 대표 선수들과의 불꽃 튀는 승부가 펼쳐졌으며, 한국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승리를 거둬 ‘아이팟 나노 시계’를 우승 상품으로 거머쥐었다.

‘알빗! 두근두근 랜파티’에 참석한 닉네임 ‘RNR’은 “다양한 이벤트에 직접 참여하고, 흥미진진한 경기도 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이런 자리가 또 생긴다면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 전하웅 사업팀장은 “알투비트를 사랑해주시는 이용자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더욱 큰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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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리듬액션
제작사
넷마블몬스터
게임소개
'알투비트'는 레이싱과 리듬액션, 두 장르의 장점을 결합하여 개발된 게임이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음악에 맞춰 액션을 취하며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면서 다른 유저와 스피드 경쟁을 벌이게 된다. 인기곡부터 최신곡까지...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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