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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기반 웹MMORPG '전룡삼국' 첫 비공개 테스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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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룡삼국'이 19일부터 21일까지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 팡게임)

팡게임은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정통 웹 MMORPG '전룡삼국'이 19일부터 21일까지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룡삼국'은 삼국지 배경 스토리를 기반으로 유명 전투를 재현한 던전과 삼국 일화를 바탕으로 한 퀘스트, 팔괘 PK스킬, 삼국지의 8대 미인들을 거느릴 수 있는 용병 시스템 등의 RPG요소를 충실하게 구현했다. 이 게임의 장점 중의 하나인 군단시스템은 전술 및 전략을 바탕으로 한 전투를 즐길 수 있고, 공성전을 통해 새로운 국가의 주인공이 되거나, 천하통일을 달성하는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서버 안전성 테스트와 함께 핵심 콘텐츠 점검을 중점으로 진행되며, 오는 21일까지 테스트에 참여한 모든 유저에게 푸짐한 게임 아이템 패키지가 증정된다. 또 40레벨 달성 시 호화 아이템 패키지와, 정식 서비스 시 사용 가능한 300금괴 등의 아이템도 제공된다. 전투력 랭킹이 가장 높은 100명에게는 정식 서비스 시 사용 가능한 1,000금괴 등의 아이템이 차등 지급되며, 일정 시간에 접속한 유저에게도 진귀한 아이템이 깜짝 제공된다.

팡게임은 오는 24일까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출석한 유저 중 각각 1명을 추첨해 LG노트북, LG모니터 등을 증정하며 내달 10일까지 '전룡삼국'을 블로그 및 카페, SNS에 알린 뒤 게시물의 URL또는 스크린샷을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하는 10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 1만 원권을 증정한다. 
 
팡게임의 이승호PM은 “최고의 삼국지 게임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 CBT를 준비했다”며, "이번 CBT를 통해 전달된 유저 분들의 의견은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전룡삼국' 비공개 테스트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gd.panggame.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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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웹게임
장르
MMORPG
제작사
게임소개
'전룡삼국'은 중국 삼국지를 배경으로 삼은 웹 MMORPG다. '전룡삼국'은 삼국지의 유명 전투를 재현한 던전과 삼국 일화를 재현한 퀘스트, 박진감 넘치는 PK, 팔괘 PK 스킬, 대규모 커뮤니티 시스템 '군단'...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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