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자사가 퍼플리싱하고 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온라인게임 ‘에버퀘스트 한글판’의 상용 서비스를 4월 16일부터 단행한다고 밝혔다.
에버퀘스트는 지난 2002년 6월부터 약 9개월간 오픈 베타테스트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4월 16일 상용화를 앞두고 4월 9일에 두 번째 확장팩인 ‘밸리어스의 상처’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한편 상용 서비스를 앞두고 예약가입자에게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4월 1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에 참가하면 이용요금의 20%할인 혜택 및 마스터북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에버퀘스트가 최적사양으로 플레이 가능한 PC(펜티엄4 2.4G, 램 512MB, 지포스4 Ti 4200)를 제공할 계획이다.
에버퀘스트 이용요금은 30시간, 30일, 90일 정액요금으로 각각 15,000원, 24,000원, 57,000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에버퀘스트 홈페이지(www.everquest.co.kr)을 참조하면 된다.
<게임메카 정우철>
에버퀘스트는 지난 2002년 6월부터 약 9개월간 오픈 베타테스트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4월 16일 상용화를 앞두고 4월 9일에 두 번째 확장팩인 ‘밸리어스의 상처’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한편 상용 서비스를 앞두고 예약가입자에게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4월 1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에 참가하면 이용요금의 20%할인 혜택 및 마스터북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에버퀘스트가 최적사양으로 플레이 가능한 PC(펜티엄4 2.4G, 램 512MB, 지포스4 Ti 4200)를 제공할 계획이다.
에버퀘스트 이용요금은 30시간, 30일, 90일 정액요금으로 각각 15,000원, 24,000원, 57,000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에버퀘스트 홈페이지(www.everquest.co.kr)을 참조하면 된다.
<게임메카 정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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