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2013'과 카카오톡이 만나 새로워진 '오늘도 야구 한판 for Kakao'
게임빌에서 금일(14일) ‘오늘도 야구 한판 for Kakao(이하 오늘도 야구 한판)’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
야구라는 스포츠의 관심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에게로 쏟아지고 있는 지금, 스포츠 게임의 관심도 이와 같다. 스포츠게임의 단순한 경쟁 방식에 쉽게 지겨워져 오랫동안 꾸준히 하지 못했었다면 이번 ‘오늘도 야구 한판’에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야구게임으로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프로야구2013’이 카카오톡과 함께 업그레이드 돼서 돌아온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기존의 ‘프로야구2013’을 플레이해봤던 게이머라면 좀 더 추가된 콘텐츠로 새로운 재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프로야구2013’의 재미를 그대로
‘오늘도 야구 한판’은 기존의 ‘프로야구2013’과 같은 게임방식으로 선수 능력치 성장과 레벨 업, 코스튬 아이템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게다가 다양한 퀘스트와 일일미션으로 매 경기 몰입해서 할 수 있다.
▲ 게임 내 분위기는 '프로야구2013'과 동일한 모습을 하고 있다
6명의 특별한 스킬을 구사하는 마선수들과 디테일한 그래픽, 타격감은 게임의 재미를 더해준다. 인기가 높았던 ‘프로야구2013’을 콘텐츠 추가, 보완하여 가지고 온 덕분에 재미와 매력은 기존의 게임을 플레이해봤던 게이머라면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 베일에 싸여 있는 마선수 선택화면이며 마선수마다 특별한 스킬들을 가지고 있다
▲ 훈련을 통하여 능력치를 획득하면 이와같은 그림이 등장한다
쉽고 다양해진 콘텐츠로 재밌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오늘도 야구 한판’에서는 전작보다 성장 방식을 단순화시켜 누구나가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카카오톡과의 연동으로 친구들을 코치로 영입해 도움받을 수 있는 코칭 시스템으로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친구들끼리 일일 선물을 주고 받으며 스페셜 버프를 공유하는 등 소셜 콘텐츠가 추가 됐다.
친구들과의 단판승부, 페넌트 레이스의 짜릿한 승리를 맛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카카오톡과의 연동으로 친구들을 코치로 초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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