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서비스' 리프트, 49레벨 무료화 돌입

▲ 49레벨 무료화 서비스를 시작하는 '리프트'

CJ E&M 넷마블의 정통 MMORPG '리프트'가 금일부터 49레벨 무료화 서비스를 시작한다.
 
'리프트'는 레이드 던전, PVP 시스템, 소울 시스템 등 방대한 콘텐츠와 탄탄한 게임성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그 게임성을 인정 받은 정통 MMORPG다.
 
이번 무료 서비스 시작으로 캐릭터 최고 레벨이 49이하인 넷마블 이용자들은, 게임 내 모든 콘텐츠를 아무런 제한 없이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신규 이용자와 기존 이용자를 위한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신규 이용자의 빠른 레벨 업 지원을 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11월 20일부터 3주간 진행되는 레벨 업 지원 이벤트로 이용자는 본인의 레벨 달성 수준에 따라 ‘영웅 등급 장비’ 등 다양한 ‘게임 내 필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친구추천 이벤트도 진행된다. '리프트'로 친구를 초대한 이용자는 친구 초대 성공 수에 따라 게임 내 유용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고급 리프트 크리스털 스피커’를 지급한다.
 
넷마블 김현익 본부장은 “이번 리프트의 무료 서비스를 통해 북미 게임상 7관왕에 빛나는 정통 MMORPG의 참맛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MMORPG 매니아들이 충분히 만족할만한 최고의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리프트'의 49레벨 무료화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rift.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