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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도와주는 NPC 등장, 빈딕투스 6월 테스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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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알파 테스트 예고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오는 6월 자사 액션 RPG 신작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Vindictus: Defying Fate, 이하 빈딕투스)'의 알파 테스트를 한다.

빈딕투스는 넥슨 대표작 '마비노기 영웅전'의 켈트 신화 세계관을 바탕으로 언리얼 엔진 5로 개발 중인 PC·콘솔 액션 RPG다. 작년 3월 프리 알파 테스트를 통해 초기 완성도를 검증했고, 오는 6월에는 신규 콘텐츠를 더한 알파 테스트를 열어 보다 폭넓은 유저층의 피드백을 수렴하고 게임성을 본격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기존에 선보인 리시타, 피오나에 신규 캐릭터 델리아와 카록이 추가된다. 이와 함께 동료 NPC가 전투를 지원하는 펠로우 시스템, 4인이 함께 도전할 수 있는 일부 전투의 멀티 플레이, 게임 내 거점 역할의 마을 시스템 등을 더한다. 또, NPC 및 메인 스토리를 추가해 내러티브 요소를 강화했으며, 레벨·무기 제작·어빌리티 등 다양한 성장 시스템을 도입한다.

신규 티저 영상에서는 캐릭터 전투 및 다양한 지역을 엿볼 수 있으며, 새롭게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 '블러드 로드'도 확인할 수 있다.

▲ 빈딕투스 알파 테스트 티저 영상 (영상제공: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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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게임소개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Vindictus: Defying Fate)는 마비노기 영웅전 IP를 기반으로 언리얼 엔진을 활용해 제작 중인 액션 RPG 신작이며, 켈트 신화를 바탕으로 한 판타지 세계관에서 정해진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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