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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흉한 소문의 남자, 에픽세븐 '후계자 태유'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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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픽세븐 '후계자 태유'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에픽세븐’에 신규 월광 영웅 ‘후계자 태유’가 추가됐다.

후계자 태유는 에픽세븐 스토리 콘텐츠 '월광극장'의 나탈론 학원편 주요 등장인물이다. 세계관 속 폭주집단 '수라'가 와해된 후 나타난 가안 고등학교의 명목상 1인자로, 그를 둘러싼 흉흉한 소문으로 인해 아무도 접근하지 않는다.

5성 등급 광속성 전사 영웅으로, 높은 공격력과 생명력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강신 효과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강화하고, 전투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강신은 두번째 스킬인 귀혼강신으로 발동시킬 수 있으며, 강신 상태에서는 첫번째 스킬 란나찰과 세번째 스킬 벽안환귀가 강화된다. 특히 란나찰 강화 시 발동하는 비류낙혼은 2턴간 공격력 증가 후 적을 공격해 높은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벽안환귀의 경우 추가 턴이 발생해 강력한 스킬 연계가 가능해진다.

후계자 태유 업데이트와 함께 월광극장 나탈론 학원편 시즌 2도 시작된다. 오는 3월 27일까지 감상할 수 있으며 후계자 태유를 둘러싼 모험이 펼쳐진다.

한편 작년에 미니게임으로 선보였던 ‘대난투’를 정식 콘텐츠로 추가한다. 대난투는 전투를 진행하며 무작위로 획득하는 영웅으로 최대 10명까지 팀을 구성한 뒤 최대한 많은 라운드를 승리해야 하는 콘텐츠다.

자새한 내용은 에픽세븐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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