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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흐린 날씨 속 손님맞이 준비 중, 지스타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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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4'가 시작된다. 매년 역대 최대를 갱신하며 1,375개 게임사가 참여해 3,359 부스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지스타에는 넥슨, 크래프톤, 넷마블, 펄어비스, 라이언하트, 하이브IM, 웹젠 등이 신작 발표를 예고하며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실제 하루 전인 13일부터 벡스코 현장에서는 각 게임사가 분주하게 회장을 돌아다니며 부스 준비에 한창이었다. 특히 벡스코 외부 부스 역시 내일 손님 맞이를 위해 각기 다른 콘셉트로 꾸며지고 있었다. 그 생생한 모습을 직접 담아봤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부산역 도착, 넥슨 신작 '슈퍼바이브'가 반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지스타 느낌이 물씬 (사진: 게임메카 촬영)

(사진: 게임메카 촬영)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부산역을 떠나 센텀시티역에 도착하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지스타 2024 포스터가 곳곳에 붙어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역 안을 돌아다니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시 한번 보이는 슈퍼바이브 포스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사진: 게임메카 촬영)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역을 나와 (사진: 게임메카 촬영)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벡스코 전시장을 향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사진: 게임메카 촬영)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소 흐린 날씨 속 벡스코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14일부터 지스타가 시작될 현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벡스코 전시장 내부에 들어서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벌써부터 지스타 분위기가 풍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전시장 입구 (사진: 게임메카 촬영)

(사진: 게임메카 촬영)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제 1전시장 2층 전경 (사진: 게임메카 촬영)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밖으로 나와 컨벤션 홀 쪽으로 향하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사진: 게임메카 촬영)

▲ G-CON 준비가 한창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외부 부스들의 모습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크래프톤 정글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하이브IM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넷마블 기프트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넥슨 기프트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사진: 게임메카 촬영)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외견이 매우 인상적인 크래프톤 렐루게임즈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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