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P(숲, 전 아프리카TV)은 발로란트 프로팀 젠지(Gen.G)와 전속 스트리밍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젠지는 대한민국 서울,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리고 중국 상해에 본사를 두고 여러 종목 e스포츠팀과 아카데미를 운영 중인 e스포츠 기업이다.
이번 스트리밍 파트너십을 통해 유저들은 SOOP 라이브 스트리밍 콘텐츠를 통해 젠지 발로란트팀 선수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됐다. 젠지 발로란트팀은 2020년 창단해 2024 VCT 마스터스 상하이, 2024 VCT 퍼시픽 리그 스테이지 2 우승 등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젠지의 '텍스쳐' 김나라, '카론' 김원태, '먼치킨' 변상범 등은 개인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젠지 발로란트팀은 지난 11일 첫 방송을 통해 유저들과 소통했다. SOOP과 젠지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팬들을 위한 콘텐츠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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