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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작 전부터 가득한 게임 열기, 게임스컴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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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폐쇄 후 글로벌 최대 게임쇼라 불려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공고한 위치를 확보한 게임스컴 2024 개막이 목전에 다가왔다. 게임스컴 2024 개최지인 쾰른 곳곳에 게임스컴 현수막과 홍보물 등이 걸리며 게임축제다운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게임스컴 전야 행사인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가 열리는 20일(현지 기준)에는 많은 게이머가 쾰른 메세를 둘러보며 기대감을 표했다. 보안 및 안전 이슈로 내부를 자세히 볼 수는 없었음에도 열기는 상당히 뜨거웠다. 개최 전부터 들썩이는 게임스컴 2024 D-1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쾰른 중앙 역에서부터 확인할 수 있었던 게임스컴 2024의 열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쾰른 중앙역에서부터 확인할 수 있었던 게임스컴 2024의 열기 (사진: 게임메카 촬영)

쾰른 대성당 부근에 있는 시가지 곳곳에서도 게임스컴을 기념하는 듯한 간판과 홍보물 등을 만나볼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쾰른 대성당 부근에 있는 시가지 곳곳에서도 게임스킴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쾰른 메세역 부근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표지판. 곳곳에 이런 표지판이 있어 처음 오는 방문객도 어렵지 않게 길을 찾을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실제 행사가 이뤄지는 쾰른메쎄는 입장객이 적은 점심께쯤부터 사람들로 북적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실제 행사가 이뤄지는 쾰른 메세는 점심에도 사람들로 북적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다양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던 몬스터 헌터 와일즈 포스터를 통해 그 기대감을 짐작할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양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던 몬스터 헌터 와일즈 포스터를 통해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현장을 방문한 많은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고 지나간 게임스컴 로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현장을 방문한 많은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고 지나간 게임스컴 로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아직 입장이 불가능한 실내에서 많은 게이머들이 분위기를 즐기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아직 입장이 불가능한 날임에도 참가객을 맞이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런 분위기는 게임스컴 2024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가 이루어지는 8번 홀까지 이어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런 분위기는 게임스컴 2024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가 열리는 8번 홀까지 이어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다양한 게임 광고들과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를 기다리는 유저들의 줄이 겹쳐져 그 열기를 짐작케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양한 게임 광고와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를 기다리는 유저들의 줄이 겹쳐져 그 열기를 짐작케 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많은 인파들이 갓 입장해 자리를 잡은 20일 저녁 6시(현지 기준) 풍경,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주최 제프 케일리의 환영사로 시작된 게임스컴 2024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행사를 주최하는 제프 케일리의 환영사로 시작된 게임스컴 2024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 (사진: 게임메카 촬영)

최초공개 소식으로 8번 홀을 뒤흔든 보더랜드4를 필두로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최초공개 소식으로 8번 홀을 뒤흔든 보더랜드 4를 필두로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양한 출시 예정작에 대한 새로운 소식과 함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여러 개발진들이 참가해 게임 정보를 소개하고 함께 즐겼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ONL 중간에는 UN이 진행하는 작은 시장식을 시작으로 게임스컴 기간 내 진행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사진: 게임메카 뢀영)
▲ ONL 중간에는 UN이 여는 작은 시상식을 시작으로, 게임스컴 기간에 진행하는 세부 콘텐츠를 소개하기도 했다 (사진: 게임메카 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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