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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패스 트래블러 모바일, 16일부터 공개 테스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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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패스 트래블러: 대륙의 패자 (사진제공: 넷이즈)
▲ 옥토패스 트래블러: 대륙의 패자 (사진제공: 넷이즈)

넷이즈는 15일, 옥토패스 트래블러 모바일 버전 ‘옥토패스 트래블러: 대륙의 패자(이하 대륙의 패자)’의 공개 테스트를 오는 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 이용자라면 16일 오전 11시부터 구글 플레이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테스트 기간 동안 2,000명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서버 안정성, 콘텐츠 완성도 등을 점검하기 위한 목적인 이번 테스트는 오는 12월 6일까지 진행된다.

옥토패스 트래블러 시리즈는 지난 2018년 닌텐도 스위치 버전 출시 이후, 콘솔과 PC로도 이식된 JPRG 장르 인기작이다. 완성도 높은 그래픽과 배경음악, 세부적인 설정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으며,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런 옥토패스 트래블러의 모바일 버전 대륙의 패자는 스퀘어에닉스에서 개발 중이며, 넷이즈가 국내 퍼블리싱을 맡는다. 전작들의 친숙한 게임 분위기를 살리는 동시에 모바일 환경 최적화, 부분유료화로의 변경 등 다양한 수정을 거쳐 국내에 선보인다.

플레이어는 3가지 메인 스토리를 따라 ‘오르스테라’ 대륙을 탐험하며 부와 명예, 힘, 그리고 다양한 종착지가 기다리는 멀티 엔딩 시나리오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전사, 댄서, 상인, 학자, 도둑, 성직자 등 총 8종류 직업 캐릭터를 육성하고 조합해 즐기는 전략 전투도 가능하다. 특히 기존 4인에서 8인으로 늘어난 파티 시스템과 이전보다 더욱 많은 신규 캐릭터 및 NPC와의 상호작용 요소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스퀘어에닉스 히로히토 스즈키(Hirohito Suzuki) 시나리오 디렉터 겸 총괄 프로듀서는 "16일부터 대륙의 패자 공개 테스트가 시작된다. 모바일이라는 플랫폼에서 JRPG 장르의 매력을 최대한으로 전해드리기 위해 노력했으니, 테스트 기간 동안 옥토패스 트래블러 시리즈의 새로운 여정에 합류해 재미있게 즐기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륙의 패자는 지난 10일부터 구글 플레이와 앱 스토어, 공식 사이트를 통해 사전예약자를 모집 중이다. 넷이즈는 사전예약 50만 명 달성 시 게임 내 재화로 사용할 수 있는 루비 보석, 경험치 아이템, 무료 뽑기권 등 아이템을 플레이어에게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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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모바일
장르
롤플레잉
제작사
스퀘어에닉스
게임소개
옥토패스 트래블러: 대륙의 패자는 옥토패스 트래블러의 모바일 버전이다. 전작들의 친숙한 게임 분위기를 살리는 동시에 모바일 환경 최적화, 부분유료화로의 변경 등 다양한 수정을 거쳤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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