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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토체스 온다, '프리코네! 그랜드 마스터즈' 29일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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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코네! 그랜드 마스터즈 (사진출처: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 공식 카페)
▲ 프리코네! 그랜드 마스터즈 (사진출처: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 공식 카페)

일본 현지에서 만우절 이벤트에 맞춰 깜짝 서비스를 실시한 ‘프리코네! 그랜드 마스터즈’의 국내 출시일이 공개됐다.

카카오게임즈는 26일, ‘프리코네! 그랜드 마스터즈’를 오는 29일 출시한다고 전했다. 프리코네! 그랜드 마스터즈는 일본 현지에서 만우절 이벤트 기간 한정 서비스를 진행한 오토배틀 게임으로, 일본 외 지역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프리코네! 그랜드 마스터즈는 8명의 이용자가 마지막 한 명이 남을 때까지 대전하는 배틀로얄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초심자를 위한 전략 및 랜덤 요소, 구입 가이드 설정을 지원해 진입 장벽을 크게 낮췄다. 국내 서비스는 약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9일까지 프리코네! 그랜드 마스터즈 서비스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프리코네! 그랜드 마스터즈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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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장르
육성시뮬
제작사
사이게임즈
게임소개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는 무사 수행 중인 먹보 검사 ‘페코린느’, 주인공을 보필하는 과묵한 엘프 ‘콧코로’, 베일에 싸인 마법사 ‘캬루’ 등 50명 이상의 미소녀 캐릭터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 게임이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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