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로드는 4일, 중국 무협 소설 '투라대륙' IP 기반 모바일 MMORPG ‘소울랜드: 세컨드 커밍’을 정식 출시했다.
소울랜드: 세컨드 커밍은 인간과 신마 간의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액션 전투로 그려냈다. 플레이어는 신비로운 능력인 ‘스피릿’으로 가득한 이세계 대륙에서 다양한 인물들과 만나며 여정에 오르게 된다.
한편, 세븐로드는 출시 및 사전등록자 목표 달성 이벤트 달성을 기념, 모든 이용자에게 SSR 캐릭터 ‘마야’와 개척자 호칭을 포함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세븐로드 관계자는 “그동안 정식 출시까지 기다려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안정적인 게임 운영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소울랜드: 세컨드 커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네이버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과 글에 전념하고 있습니다.viina@gamemeca.com
- 몬스터 헌터 와일즈, 여름 대형 무료 업데이트 예고
- 서비스 종료된 킹스레이드, 마상소프트가 재출시한다
- [겜ㅊㅊ] 스팀 봄 축제, 역대 할인율 경신한 ‘압긍’ 5선
- 인조이 가격 4만 4,800원, 정식 출시 전 DLC 무료
- 쇠파이프 든 일본 여고생 '사일런트 힐 f' 정보 공개
- 팰월드 개발사 “닌텐도 소송은 예상 밖이었다”
- [오늘의 스팀] 무료 전환 등, 레식 대형 업데이트 주목
- 발더스 3·진삼 오리진 포함, 스팀 봄 할인 시작
- [포토] 몬헌 와일즈 금지된 땅의 음식들을 직접 맛보다
- [오늘의 스팀] 50% 할인, 로스리스 스케일링 동접 2배
게임일정
2025년
03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