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2의 막이 올랐다. 올해 지스타는 2년에 걸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대규모 축제 분위기로 열린다. 그래서인지 그간 볼 수 없었던, 벡스코 광장을 가득 메운 야외 부스도 여럿 찾아볼 수 있었다. 전시장 안팎으로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보니 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느낌도 들었다. 게임메카는 지스타 2022 개막을 하루 앞둔 부산 곳곳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사는 거야!cowha@gamemeca.com
에 달린 기사 '댓글 개' 입니다.
- [오늘의 스팀] 소울라이크 신작 명말 ‘압도적으로 부정적’
- 김용하 PD "미소녀게임 'AI 딸깍'으로는 못 만든다"
- 불쾌한 뒷맛 남긴 소울라이크, 명말: 공허의 깃털
- [겜ㅊㅊ] ‘압긍’인데 덜 유명한, 스팀 속 ‘숨겨진 보석’ 5선
- 사이버펑크 도시에서 전투 없이 살아가는 '니발리스'
- "서버 내려도 게임 유지하라" 캠페인, 서명 140만 명 돌파
- 송하나도 공략 대상, 오버워치 미연시 새 버전 中 출시
- '선생님' 위한 공간, 블루아카 첫 상설 카페 용산에 열린다
- 용녀 키우는 육성시뮬 신작 '드래플린', 유저 한국어 패치
- 국내 논란 불구, 오블리비언 리마스터 900만 유저 돌파
게임일정
2025년
07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