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비티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2에서 운영하는 자사 B2C 부스 디자인을 공개했다.
그라비티는 올해 지스타 B2C 전시관에 부스를 마련하고 자사 개발 타이틀 6종과 그라비티 및 해외 지사에서 서비스하는 인디게임 신작까지 총 13종을 선보인다. 부스 내에는 출품작 시연대 24대를 운영한다.
부스는 정사각형 모양에 개방형 구조로, 부스 전체에 그라비티 대표 색상인 흰색과 파란색을 활용했다. 부스 전면 윗쪽에는 대형 모니터를 설치해 지스타 출품작 영상을 방영하며, 나머지 3개 면에는 출품작 대표 이미지를 배치한다.
그라비티 비즈니스디비전 최성욱 이사는 "이번 지스타에서는 그라비티가 선보이는 다양한 타이틀을 보다 많은 유저분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게임 시연 중심의 부스를 디자인했다. 남은 기간 동안 지스타 준비에 심혈을 기울여 부스에 방문하시는 분들께 즐거운 체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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