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비티는 오는 13일 자사 첫 P2E 게임 '라그나로크 라비린스 NFT' 동남아시아 서비스를 시작한다. 7일 기준 현지 사전예약 참여자는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번 타이틀은 기존에 서비스하던 모바일 RPG 라그나로크: 라비린스에 P2E 요소를 적용한 것이다. 3월 17일부터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했고, 7일 기준 100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이에 그라비티는 구글플레이는 7일, 애플 앱스토어는 11일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 아울러 출시 전까지 공식 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이어간다.
그라비티 게임 링크 최성욱 공동 사장은 "라그나로크 라비린스 NFT에 대한 동남아시아 지역 유저분들의 열띤 참여 속에 사전예약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라며, "지금까지 라그나로크를 사랑해 주신 유저분들 외에도 새롭게 게임을 접하시는 분들도 모두 만족하실 수 있도록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론칭 전까지 더욱 많은 분들께서 사전예약에 참여해 풍성한 혜택을 받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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