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집콕생활’이 늘어나며 주목 받는 게임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임이 바로 어몽 어스죠. 무료이거나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과 진입장벽이 낮아 초보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올해 여름부터 인기가 치솟아,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스팀에서 새롭게 대세로 떠오르는 공포 추리게임 ‘페이즈모포비아’를 보면 왠지 어몽 어스와 비슷합니다. 마찬가지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진입장벽이 낮고, 팀원들과 같이 추리해가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얼핏 전혀 다른 게임처럼 보이는 페이즈모포비아와 어몽 어스의 공통점을 영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에서 영상 콘텐츠 제작을 맡고 있는 장예은 기자입니다ye920@gamemeca.com
- [오늘의 스팀] 22만에서 4만, 몬헌 와일즈 동접 급락
- 70종 마법 전투 PvP '캐스트 앤 스펠' 스팀 무료 배포
- 4년 4개월 만에, 엔픽셀 '그랑사가' 8월 서비스 종료
- [이구동성] 게임위 "다른 심의 보여드리겠습니다"
- 원하는 주문 만든다, 디아블로 4 시즌 9 상세 내용 발표
- 조지 R.R. 마틴 참여, 엘든 링 영화 제작 공식 발표
- 자메이카 개발자가 ‘야쿠르트 아줌마’ 게임 만든다
- "성과금 공정히 분배하라" 네오플 노조 서울 첫 집회
-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스팀 페이지 오픈
- 세 시즌으로는 부족, 라오어 드라마 시즌 4까지 이어진다
게임일정
2025년
05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