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모스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PC MMORPG 온라인삼국지에 신규 서버 '전쟁'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삼국지는 삼국지연의를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역사 무협 게임으로, 15년째 서비스되고 있는 국내 최장수 삼국지 MMORPG다. 이번에 오픈하는 전쟁 서버는 회군 서버 이후 3년만에 추가된 신규 서버다. PvP에 특화됐으며, 단체전투 중심으로 밸런스가 수정됐다.
온라인삼국지 개발팀은 “전쟁 서버는 기존의 온라인삼국지와는 다른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삼국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공주는 어려운 게 싫어! ‘실크송’ 이지 모드 다수 출현
- 료스케 PD “디지몬 450종 모델링 리뉴얼, 애정으로 완료”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겜ㅊㅊ] 스팀 정치 시뮬 축제, 구매할 가치 있는 신작 4선
- [오늘의 스팀] 노 맨즈 스카이 '제 2의 전성기'
- 딸 키우기 신작 '머신 차일드' 출시, 스팀도 곧
- 조선 사이버펑크 '산나비', 새 주인공 외전 무료 배포 발표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넷플릭스 시리즈 급, 실사 인터렉티브 게임 '성세천하'
- 연쇄할인마 스팀, '정치 시뮬레이션' 장르 할인 9일 시작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