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PC 그래픽카드 점유율 1위 이자, 대한민국 토종 그래픽카드 브랜드 이엠텍아이엔씨(대표:이덕수, 이하 이엠텍)는 엔비디아 튜링 아키텍쳐를 탑재한 GTX 신제품 [이엠텍 지포스 GTX 1660 Ti STORM X Dual OC D6 6GB]를 출시 한다고 밝혔다.
이엠텍 지포스 GTX 1660 Ti STORM X Dual OC D6 6GB 동급의 제품들 중에서 높은 수준의 1,860Mhz 달하는 부스트 클럭을 적용하여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하며, 구리 베이스의 GPU 히트싱크 적용과 함께 90mm 크기의 듀얼 스마트 팬을 장착하여 훌륭한 냉각 성능을 제공한다.
더 나아가 GPU에서 발생하는 열의 외부 배출을 돕는 허니콤 브라켓, 측면에 점등되는 라인 형태의 화이트 LED 라이트 등을 채택하여 제품의 기본기와 감각적인 면을 같이 고려 하였으며, 소비자의 기호에 맞추어 PCB 기판 손상 및 휨을 방지할 수 있도록 알루미늄 소재의 블랙 백 플레이트를 추가 하였다.
입출력 단자는 3개의 출력 포트를 제공하며 DVI, HDMI 2.0b, DP 1.4 버전을 각각 적용하였으며, 최대 2개의 4K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며, 3대의 멀티 디스플레이 환경을 지원한다.
이엠텍 지포스 GTX 1660 Ti STORM X Dual OC D6 6GB는 다수의 벤치마크 사이트 및 유튜브 리뷰어 들의 영상을 통해 높은 수준의 오버클럭 포텐셜과 훌륭한 쿨링 성능이 공개되어 출시 초반 기획전 행사를 통해 600 개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이끌고 있다.
이엠텍아이엔씨(www.emtekinc.co.kr)의 [이엠텍 지포스 GTX 1660 Ti STORM X Dual OC D6 6GB] 제품은 2월 25일부터 11번가 및 다나와 기획전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컴퓨터 전문 판매점과, G마켓, 옥션, 11번가 등의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이엠텍 고객센터를 통해 무상 품질보증 프로그램 서비스를 적용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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